처음엔 가격을 낮춰서 팔까 하다가, 팔리지도 않아서 그냥 제가 쓰기로 맘 먹었습니다. 기존 메인보드와 CPU, 그래픽 카드는 판매해버렸고, 메모리만 떨렁 남아있으니, 적어도 쓰기 위해서는 새로운 CPU와 메인보드를 구입해야 하겠지요. 그래픽 카드도 Intel 내장 그래픽 코어를 쓰고 싶었지만, Intel 계열 메인보드를 구입하면 CPU도 비용이 크니 부담이 되었습니다.
저렴한 셀러론 콘로 430 을 쓸까 했다가, 스미스필드를 구할 수 있게 되어 Intel 내장형 그래픽 코어를 갖춘 ASUS의 P5QL-VM DO iBORA 메인보드를 보고 구입할까 생각중이었습니다.
헌데... 오늘 새로운 조합을 생각해냈습니다.
AMD64X2 쿠마 + ECS GF8100VM-M3 V1.0 ...
두가지 부품의 값이 메인보드의 본래 값과 같고, 내장 그래픽 코어로 nVidia 의 Geforce 코어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8100... (이거면 CUDA도 지원하니...)
아아... 쿠마는 VT를 지원하고, CF8100VM은 CUDA가 지원되니, 최강의 조합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노트북에도 Gentoo 를 설치해서 사용하면서 RedeonHD 드라이버 때문에 무척 애를 먹고 있습니다만, 어떻게든 될 듯한 느낌입니다.
좋네요. 이런 고민...
다만 ECS 보드가 수명이 짧다는 얘기가 돌고 있는 점, 리눅스의 nVidia 드라이버가 커널의 Paravitualization 을 아직도 지원하지 않는지... (독점드라이버는 Paravitualization을 지원하지 않으니, 인텔을 써야 하나 생각하지만... 스미스필드는 VT 지원이 없으니까요...)
즐거운 고민중입니다.



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댓글 RSS 주소 : http://snwslug.fossa.kr/~jachin/rss/comment/191댓글 ATOM 주소 : http://snwslug.fossa.kr/~jachin/atom/comment/191
아빠!!! ' ',,,, 그거 내장형인가바요, 16G ㅠㅠ ㄷㄷㄷ
아빠, 보고싶군요, 엉엉,
전 또 구미로 출장나와 있습니다, 에혀,
혼자 방을 구하고, 혼자 자려니 ㅠㅠ 좀 무서운것도 있어요,
암툰, 잘 다녀 올라갈게요~,
우앗! 또 출장? 출장 전문이 되어가는구나...
외지에서 방 얻어 자는게 여자로서는 무서운 일이겠구나.
문 꼭 잠그고 자렴. 잘 다녀오고..
그리고 16 GB 메모리는 이미 팔렸단다. ^^;
DDR 2 메모리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