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 공업 고등학교에 출강중이신 송진영씨를 따라,
마이크로 마우스를 배우려 하는 고등학생들이
수업을 하는 교실에 갔습니다.
살짜쿵 특강 아닌 특강을 하고 왔습니다.
(전자특성과 트랜지스터에 대해 얘기했는데, 이해는 했을까?)

수업을 하시는 송진영씨의 설명이 쉬운지, 잘 따라하는 모습입니다. 어렵게 설명하지 않고, 바로 결과를 볼 수 있는 예제를 통해 즐겁게 수업하고 있었습니다.
아침에 일찍 나와야 하는 짜증을 견디면서
어려운 얘기를 들어야 하는 아이들은 관심사가 다른가 봅니다.
순박하고 무언가 하고 싶은 열의를 보이는 아이들에겐
눈에 바로 보이는 결과가 아니면 크게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아직도 쉽고 즐거운 것을 원하는 것이 아이들의 공통점이지요.
부디 학습에 정진해서 인고의 열매를 따 먹을 수 있길 바랍니다.

소스를 직접 수정해가면서 원하는 문제의 답을 얻어가도록 성심껏 지도하고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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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멋지군요
컴퓨터 설치된 운영체제가 안타깝다는..
우분투로 바꾸면 공짜인걸!!!!
봉쌤 잘지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