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해당되는 글 26건

  1. 2010/02/18 바부... 저에게 소포를 보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6)
  2. 2010/01/01 바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3. 2009/11/04 바부... 생일은 뭐하러 있는건지... (4)
  4. 2009/09/20 바부... 아아... 고민되네... (2)
  5. 2009/08/18 바부... 한 사람의 죽음에 대한 고찰.
  6. 2009/07/16 바부... 키보드 잘 쓰겠습니다.
  7. 2009/06/14 바부... 모르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말자.
  8. 2009/04/20 바부... 비 내리는 한가한 월요일 아침의 카페에서... (8)
  9. 2009/03/12 바부... 비누맛 캬라멜 사탕...
  10. 2009/01/15 바부... 잠을 자려니 잠이 오지 않고...
오랫만에 블로그에 포스팅을 합니다.

한동안 혹한기 훈련이라, 아무것도 못 했었습니다.

이렇게 짬을 내서 글을 올릴 수 있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이번 글을 통해 여태까지 저에게 과자 및 서적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일단 Mintegrals, 과자상자를 보내줘서 정말 고마워요. 덕분에 모든

선임들에게 '여자친구는 없는데 인기 많은 사람'으로 인식되었습니다.

남자들에게만 소포를 받았다면, 이렇게까지 큰 호응을 얻지는 못했을 거에요.

SAC 군. 정말 밀도 높은 과자 상자... 이 은혜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족히 (운송비까지 포함해서) 10만원은 넘었을 것 같은데... 덕분에 중대원 전원이

과자의 은혜를 입었답니다. 정말 고마워요.

책을 보내주신 나빌레라님... 정말 감사합니다. 컴퓨터 책이었다면 더 좋아했을텐데,

일부러 심심할까봐 교양서적을 넣어주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컴퓨터 책이 좀 비싸긴 하죠...;;;

akudoku 님... 정말... 센스쟁이이십니다.

제게 필요한 두가지를 딱 보내주셨습니다.

Programming Python 3e. 잘 보겠습니다. 제게 광명이 보였습니다.

거기에 인스턴트이긴 하지만, 원두커피까지...

흑... 제대로 된 커피를 마실 수 있게 되어 기뻤습니다.

그리고 택배를 보내주셨지만, 받지 못하게 되어 가슴 아픈 샌드박 식구들에게...

그 맘... 너무나 아쉽고 감사합니다. 다시 보내주시려고 고생하셔야 하는 것이...

정말 죄송스럽고 고맙습니다. 거절하지 못하는 제 처지가 조금은 처량하게 느껴지네요.

항상 가족에게 소포를 받고 있지만, 이 글에서 따로 고마움을 표현하지 않아도 될 만큼...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보내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앞서 소포 보내주셨는데, 제가 언급하지 못한 분들은...

제가 아직 소포를 못 받았으니, 반송되었거나 배송사고가 일어난 것이니...

답글로라도 남겨주세요. ㅇㅅㅇ;;;

집으로 보내주셨다면... 감사합니다. 잘 보관하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 보내주세요.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0/02/18 23:09 2010/02/18 23:09
TAG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 6개가 달렸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snwslug.fossa.kr/~jachin/rss/response/198

댓글+트랙백 ATOM :: http://snwslug.fossa.kr/~jachin/atom/response/198

일이야 어찌 되었든...

저는 잘 지내고 있답니다. ^^;

군에 들어온다는 얘기도 없이 와버려서,

많은 분들이 많이 놀라시기도 하셨고...

아쉬워하는 분들이 많으실거라 생각합니다.

해서...

위문편지나 위문품 받습니다. ㅇㅅㅇ/

제일 좋은 것은 분대원들이 좋아하는 과자 소포입니다.

우체국 4호 상자 가득히 과자를 넣어서 보내주세요.

편지도 좋습니다. 열심히 성심성의껏 답장 쓰겠습니다.

특히 공부 걱정, 잘 안되는 것들, 물어보시면 열심히 공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도 훈련받느라 많이 잊어먹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주소는...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학야리 71-3호 제2613부대 1중대 이병 조성재

우편번호 : 219-839

입니다. 소포는 우체국 으로만 수령이 가능하니 꼭 부탁드릴께요. ^^;

저의 두뇌가 녹슬지 않도록 최신 컴퓨터 관련 서적들도 보내주시면 감사히 읽겠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0/01/01 23:11 2010/01/01 23:11
TAG ,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snwslug.fossa.kr/~jachin/rss/response/196

댓글+트랙백 ATOM :: http://snwslug.fossa.kr/~jachin/atom/response/196

삶이 괴로워도 생일은 다가왔다. 생일이어서 즐거운 일은 없다. 그러면 괴로운 일도 없으면 좋을텐데.. 생일이 평일보다 더 괴롭고 힘들다. 나도 안 챙기는 생일을 뭐하러 자꾸 챙기겠다고 덤벼들어선 괴롭히는지 모르겠다. 그냥 내가 태어나지 않았다고 생각해줬으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9/11/04 22:54 2009/11/04 22:54
TAG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 4개가 달렸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snwslug.fossa.kr/~jachin/rss/response/193

댓글+트랙백 ATOM :: http://snwslug.fossa.kr/~jachin/atom/response/193

아아... 고민되네...

생각하기 2009/09/20 01:36 바부...
최근 컴퓨터들을 정리했습니다만, 16 GB 메모리가 팔리지 않고 남아있습니다.

처음엔 가격을 낮춰서 팔까 하다가, 팔리지도 않아서 그냥 제가 쓰기로 맘 먹었습니다. 기존 메인보드와 CPU, 그래픽 카드는 판매해버렸고, 메모리만 떨렁 남아있으니, 적어도 쓰기 위해서는 새로운 CPU와 메인보드를 구입해야 하겠지요. 그래픽 카드도 Intel 내장 그래픽 코어를 쓰고 싶었지만, Intel 계열 메인보드를 구입하면 CPU도 비용이 크니 부담이 되었습니다.

저렴한 셀러론 콘로 430 을 쓸까 했다가, 스미스필드를 구할 수 있게 되어 Intel 내장형 그래픽 코어를 갖춘 ASUS의 P5QL-VM DO iBORA 메인보드를 보고 구입할까 생각중이었습니다.

헌데... 오늘 새로운 조합을 생각해냈습니다.

AMD64X2 쿠마 + ECS GF8100VM-M3 V1.0 ...

두가지 부품의 값이 메인보드의 본래 값과 같고, 내장 그래픽 코어로 nVidia 의 Geforce 코어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8100... (이거면 CUDA도 지원하니...)

아아... 쿠마는 VT를 지원하고, CF8100VM은 CUDA가 지원되니, 최강의 조합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노트북에도 Gentoo 를 설치해서 사용하면서 RedeonHD 드라이버 때문에 무척 애를 먹고 있습니다만, 어떻게든 될 듯한 느낌입니다.

좋네요. 이런 고민...

다만 ECS 보드가 수명이 짧다는 얘기가 돌고 있는 점, 리눅스의 nVidia 드라이버가 커널의 Paravitualization 을 아직도 지원하지 않는지... (독점드라이버는 Paravitualization을 지원하지 않으니, 인텔을 써야 하나 생각하지만... 스미스필드는 VT 지원이 없으니까요...)

즐거운 고민중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9/09/20 01:36 2009/09/20 01:36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 2개가 달렸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snwslug.fossa.kr/~jachin/rss/response/191

댓글+트랙백 ATOM :: http://snwslug.fossa.kr/~jachin/atom/response/191

한 사람이 죽는다.

뉴스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그 소식을 듣는다.

물놀이를 하다가 익사한 어린 아이부터,
고속도로 위에 정차된 차를 피하게 하려 유도하려던 20대 여성,
길을 가다가 괴한의 습격으로 인해 죽은 아녀자,
원한 관계로 살해당한 남자,
길을 걷다가 돌진한 차량에 치여 죽은 노인까지..
나이나 죽음의 원인도 가지가지...

너무 흔한 일이다. 직접 관련이 없던 사람들에겐 너무 흔한 일이다.

한 사람이 죽었다.

죽을 사람이 죽었다고 한다.
쾌재를 부르는 사람도 있다.
늦게 죽었다는 사람도 있다.
...

너무 흔한 일에 열을 올리면서 죽음을 감미하는 자들의 입가에..

독한 미소가 떠오른다.

마치 물가에 놀던 어린 아이를 떠밀어 버리고,
고속도로 위에 서 있던 20대 여성을 치고 달아나 버리고,
길을 걷던 아녀자를 겁탈하고 죽인 후 달아나고,
원한을 갖고 있던 사람을 찌르고 달아나고,
길을 걷던 노인을 치고 달아나고...

마치 자신이 죽이고 즐거워 하는듯 말한다.

사람을 해코지 힌적 없던 사람이 죽었는데,
사람을 수십만이나 죽인 사람은
멀쩡히 살아서 독한 미소를 띄고 있다.

너. 지금 네 입꼬리에 독한 미소가 번졌는가?
넌 이미 수 만의 네 동포를 죽였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9/08/18 20:11 2009/08/18 20:11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snwslug.fossa.kr/~jachin/rss/response/188

댓글+트랙백 ATOM :: http://snwslug.fossa.kr/~jachin/atom/response/188

키보드 잘 쓰겠습니다.

사진이야기 2009/07/16 08:12 바부...
너무 좋네요. ^^
이 키보드를 주신 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이 키보드에서 피어날 소스와 문서들을 지켜봐주세요.
HHK 2 Lite

USB 포트를 내장한 Happy Hacking Keyboard 2 Lite 버전입니다. 덕분에 USB 방식 마우스와 타블렛의 선 길이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아도 되네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9/07/16 08:12 2009/07/16 08:12
TAG ,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snwslug.fossa.kr/~jachin/rss/response/182

댓글+트랙백 ATOM :: http://snwslug.fossa.kr/~jachin/atom/response/182

'모르는 것을 두려워 한다'
이 문장엔 두가지 의미가 있다.
자신의 무지함을 두려워 하는 것,
즉 자기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을 두려워 한다는 것과 모르는 대상을 두려워 하는 것,
미지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라 말할 수 있다.
용기가 없다면, 두려움은 공포를, 공포는 살의를 낳는다.
두려움이 공포가 되지 않는 용기를 갖출 것인가.
용기는 자신감에서, 자신감은 이해에서 나온다.

새로운 것에 대해 이해할 의지가 나에겐 있는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9/06/14 03:42 2009/06/14 03:42
TAG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snwslug.fossa.kr/~jachin/rss/response/179

댓글+트랙백 ATOM :: http://snwslug.fossa.kr/~jachin/atom/response/179

왜인지는 모르지만, 비가 오면 가라앉는 분위기...
그래도 비가 오면 좋습니다.

유리창에 기대어 놓은 액자 틀 아래, 소담하게 핀 꽃과 그 앞의 물뿌리개

어둑해진 창문 밖에서 비쳐오는 어슴프레한 빛으로 그림자가 생긴 탁자위의 정물들

가끔 사람들이 바쁘게 우산을 쓰고 걸어다니거나, 잠시 비를 피하기 위해 이 곳을 찾아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9/04/20 19:58 2009/04/20 19:58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 8개가 달렸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snwslug.fossa.kr/~jachin/rss/response/178

댓글+트랙백 ATOM :: http://snwslug.fossa.kr/~jachin/atom/response/178

비누맛 캬라멜 사탕...

사진이야기 2009/03/12 11:45 바부...
국내에서는 Palm Z22 를 구입할 수 없기 때문에,
예전에 샌프란시스코 공항 면세점에서 한 대를 사가지고 들어왔습니다만,
신세진 사람에게 선물로 줬었습니다.

그 후로, IBM Workpad C3 를 쓰고 있었으나,
인터페이스가 Serial 이어서 사용의 불편도 있었고,
크래들 외에는 연결 커넥터가 없어서 USB 인터페이스 제품이 갖고 싶었습니다.

그러다가 IRC의 한 지인이 미국에 갔다오신다기에,
갔다오실 때 하나 구입을 부탁했다가, 눌러앉으셔서....
항공 소포로 받았습니다.

Palm Z22

100달러 Palm 제품으로 유명해진, Palm의 초저가 제품. 컬러액정과 USB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다.

Palm Z22와 같이 사탕 한 봉지가 같이 왔는데...
비누맛 캬라멜

초콜릿과 밀크캬라멜이 든 캬라멜 사탕이라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이것을 처음 먹었다가, 차마 삼키지도 못하고... 한동안 입에 남은 비누향...
사탕 봉지에 들어있던 종목들...

몇 개 시험삼아 먹어봤다가, 죽는 줄 알았다. 비누맛도 있다니...

역시 불량식품은 우리나라가 잘 만든다. (응?)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9/03/12 11:45 2009/03/12 11:45
TAG , , ,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snwslug.fossa.kr/~jachin/rss/response/177

댓글+트랙백 ATOM :: http://snwslug.fossa.kr/~jachin/atom/response/177

요새 올빼미가 된 덕분에 밤에 잠이 오지 않고 있습니다.
(늦게 시작한 WoW 때문이기도 했지만...)

잠자리에 들려니 오만가지 생각이 들어서 머리가 더 아픕니다.
물론 아직 다 못한 일들이 태산이라
그것들을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려서 그렇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하루에 한가지씩은 해결하려 노력중입니다.

추운 날씨 덕분에 밖으로의 외출입을 안하고 있다가,
오늘은 오랫만에 외출을 합니다.
짐도 한가득 짊어지고 나갔다 와야 해서,
더욱 설레이고 있나 봅니다.

오만가지 생각,
오십만가지 걱정,
오백만가지의 엉뚱한 상상들...

머릿속에 들어있는 이것들을 잘 밖으로 끄집어 낼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2009/01/15 05:09 2009/01/15 05:09
TAG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snwslug.fossa.kr/~jachin/rss/response/173

댓글+트랙백 ATOM :: http://snwslug.fossa.kr/~jachin/atom/response/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