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특이한 모양이나 크기의 컵이 나오면 사고 싶어하는 이상한 병증이 있답니다. 그저께 이마트를 돌면서 가공식품을 찾고 있었는데, 눈에 저걸 본 순간... 손에 들려있더군요. 하지만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무엇보다 머그컵에 적정용량 표시가 (아주 귀엽게) 되어 있어서, 알맞은 농도의 스프를 마실 수 있다는 점이 무엇보다 좋습니다.
옛날에 머그면이었던가? 머그컵에 라면을 먹을 수 있도록 한 제품도 참 인상깊었는데, 마시는 스프 제품도 새로운 인상을 주는 것 같습니다. 한동안 반짝하지 말고 꾸준히 나와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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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저도 컵 같은걸 좋아해서... 무지 땡기네요.
이마트 가기 엄청 귀찮아 하는데... 한번 가볼까 생각이 들정도로... -_-;;;
컵이 너무 이쁘네요. 넓은데다가 손잡이까지... 아윽! ㅜ_ㅜ
이게 정말 물건이라니까용... ㅋㅋㅋ
정말 맘에 듭니다... 하지만, 컵 윗부분에 금이 있네요. 쩝...
그래도 스프 먹는데는 지장 없으므로 패스...
슬쩍 배가 고픈 걸...^^
나주에 사무실 널러가믄 한잔 주는게야???
물론, 오면 뭐든 안 줄까?
저것이 먹고 싶다면 더 사다 놓지 뭐...
인기가 워낙 좋아서 다 떨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