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ORY'에 해당되는 글 18건
- 2008/03/11 바부... Gnome Korea 홈페이지 리뉴얼!
- 2006/10/18 바부... 또 한 타이밍 쉽니다. (2)
- 2006/10/17 바부... 넌 누구냣!!! (2)
- 2006/10/14 바부... 미호키티님과 만나서 밥먹고... (2)
- 2006/06/09 바부... 저는 KDE 입니다. (2)
- 2006/06/09 바부... Konky 님이 보고계셔... (2)
- 2006/05/29 바부... 다시 모니터를 바꾸다. (또또?) (4)
- 2006/05/28 바부... 모니터를 바꿨습니다. (또?)
- 2006/05/26 바부... 이번학기 잘 끝낼 수 있을까?
- 2006/05/04 바부... 안좋은 결과를 불러일으키는 친절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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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마지막 한 차례의 여행기를 남겨두고는,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익스플로러에서 '백스페이스키'는 뒤로가기지요. 네. 그렇습니다.
저장도 안해놓고 열심히 글을 쓰다가 또 날려먹었습니다. 쓰읍~
잠시 맘의 안정을 찾고 난 다음, 마지막 여행기를 쓰겠습니다.
익스플로러에서 '백스페이스키'는 뒤로가기지요. 네.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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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코스처럼 굳어져버린 밥먹고 찻집가기!
cuteae19 님도 여행을 갔다오셔서 선물을 가져오셨다. :)
나도 이번엔 여행을 갔다오면서 선물을 사왔다.
비록 '썰렁'한 달력이지만, 아일랜드 엽서와 다를바 없을듯도 하고...
(엽서도 꽤 재밌는게 많았는데 사올 생각을 안했었다... 왜 그랬지?)
cuteae19 님의 선물...

뒤에 있는 인형은 미호키티님의 아이(?), 그 앞의 두개의 상자가 선물...
이 정도는 야한 것에도 끼지 않는다는 말씀에 받았습니다만... 디테일... 너무 자세해요.. orz
정면으로 보기 민망해요. (// //) ~ 후끈 후끈...

아잉~ 여기좀 봐봐/됐소이다. 난 관심 없소이다. (이런 나도 참...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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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LWCE 행사 때 Eva 가 준 Konky. 처음에 이 인형을 그냥 준다고 해서 얼마나 놀랬는지...
너무나 감사한 나머지 여러가지 대접을 하려 했지만, 극구 사양... 번역을 열심히 한 공로로
주셨다는 것. -_-;;;;;;; 난 별로 한 것은 없는데... orz
앞으로 KDE의 마스코트가 항상 날 지켜본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작업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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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쓰다가 중간중간 번쩍거리는 17인치 LCD 모니터 대신 새로 20.1 인치 LCD 모니터를 사왔습니다. 처음에는 안되길래 왜 안되나 했다가, 전원을 다시 끄고 켜니 제대로 되는군요. 아아... 얼마나 넓은 화면이 그리웠던지. 벽에 VESA 규격 받침대를 붙이고 다리를 없애고 나니, 넓은 화면이 든든하게 벽에 붙어있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좋은지...
하지만, 이번달에 쓸 돈도 많을텐데 많이 걱정됩니다. (T^T) 흑...
기존에 있던 LCD 는 A/S 후에 다시 사용할 생각입니다. (이 기회에 동생의 LCD랑 바꿔서 듀얼 20.1 인치 모니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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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학기에는 너무 대학원 수업에 신경쓰지 않았다. 수업 내용을 이해하려 노력하기도 힘들었고, 노력하려고 시간을 쓰는 것도 아깝게 생각되었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해버리고나니 현 상태가 그리 긍정적인 상황은 못되는 것 같다. 시간을 너무 허비한 생각도 들고, 갈팡지팡하다가 아무것도 못한 느낌이 든다. 무엇이든 하나씩 해야 제대로 하는 내 성격에 다중으로 일을 한다는 것은 역시 안되나 보다. 이번 학기 대학원 수업을 모두 C 이상의 성적으로 받지 못하면 1학기를 더 다녀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지도 모른다. 실수한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아직 성적이 처리된 것도 아니다. 시험을 보기까지 2주 정도의 시간이 남아있으며, 그 사이에 3개의 과목을 잘 처리하면 된다. 그렇게만 되면 난 아무런 걱정없이 이후의 일을 잘 처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중간에 걸친 '리눅스 월드 엑스포'의 여파로 다른 일을 못 할 가능성이 너무 많기 때문에 긴장된다. 딜레마 상태에 빠진 나... 또 다시 시간을 허비한다.
다음에 기회가 더 주어진다면 딜레마에 약한 나의 성격을 강하게 고쳐야겠다. 지금도 고치기 위해 노력중이지만, 아직까지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언젠가는 꼭 해결하길 바랄 뿐이다.
하지만 아직 성적이 처리된 것도 아니다. 시험을 보기까지 2주 정도의 시간이 남아있으며, 그 사이에 3개의 과목을 잘 처리하면 된다. 그렇게만 되면 난 아무런 걱정없이 이후의 일을 잘 처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중간에 걸친 '리눅스 월드 엑스포'의 여파로 다른 일을 못 할 가능성이 너무 많기 때문에 긴장된다. 딜레마 상태에 빠진 나... 또 다시 시간을 허비한다.
다음에 기회가 더 주어진다면 딜레마에 약한 나의 성격을 강하게 고쳐야겠다. 지금도 고치기 위해 노력중이지만, 아직까지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언젠가는 꼭 해결하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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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겪은 일이기도 하지만, 평소 주변에서 많이 당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이 글을 읽어보신 분들은 한 번 쯤 자신의 친절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혹은 완벽하지 않은 행동이 어떤 결과를 불러오는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2006년이 되고 학교의 교학과 조교를 하면서 매주 목요일 아침은 일주일 중에서 제일 바쁜 하루가 되었습니다. 5월의 첫째 목요일, 이 글을 쓰는 오늘의 일입니다. 아침부터 교학과에 기자재를 대여받으러 오는 사람들이 줄을 잇습니다. 그 중에서 제일 곤란한 것은 '두피 모발 진단기' 입니다. AV 입출력이 가능한 VGA 카드를 갖고 있는 컴퓨터에 초접사 카메라를 연결하여 쓰는 장비입니다. 문제는 이 장비가 무거운 모니터와 본체, 프레임으로 이뤄졌다는 것이지요. 평소엔 두 사람이 서로 들고 가는 것이지만, 오늘은 본체와 모니터를 분리해서 각각 가지고 가기로 했습니다. 제일 무거운 프레임을 들고 가는 것은 제 몫으로 하고 말이죠. 그러면서 케이블을 제가 모두 들고 가게 되었습니다. 강철로 된 프레임은 왜 이렇게 무거운지, 거기에다가 케이블은 왜이리 발에 채이는지 여러번 쉬면서 올라가느라 진땀 뺐습니다. 교실에 도착해서 각 부품을 조립하다보니, 케이블 하나가 사라졌습니다. VGA 카드에 영상 신호 케이블을 연결하도록 만든 AV Composite 단자 케이블이 사라졌습니다. 전 급히 케이블을 찾기 위해 뛰어다녔습니다. 교실까지 이동한 통로는 약 110m. 높이도 30m 정도 되는 위치에 교실이 있었습니다. 통로를 이동하면서 혹시나 떨어지지 않았나 열심히 찾았습니다. 헌데 없더군요. 필사적으로 돌아다니며 어디에 없는지 확인하고는 찾을 수 없다는 것을 확정지었습니다. 찾아가서 오늘 수업은 불가능하겠다고 말씀드려야겠다고 생각하며 제 자리로 돌아왔을 때, 마침 장비를 쓸 수 없다며 연락이 오더군요. 케이블이야 아는 친구에게 부탁하면 하루 정도 지나 구할 수 있었기 때문에 별 걱정은 없었습니다만, 교수님들의 질책을 받는 것은 괴롭습니다. 교실앞에 도착해서 사과를 드리려는 찰나...
그렇게 찾던 케이블이 컴퓨터에 잘 꽂혀있지 않겠습니까? 반가운 마음보다도 왠지 억울하다는 생각이 앞서 들고 있는 찰나 교실에 있던 학생분의 얘기가 들려왔습니다. '이거 케이블 때문에 안되는 거 맞죠?' , '네. 케이블이 잘못 꽂혔네요. 이것은 어디에서 찾으셨죠?' '아까 이걸 떨어뜨리셔서 불렀는데 듣지 못하시고 가시더라고요.' '네, 이것 덕분에 학교를 3바퀴 뛰었습니다.' '아, 미리 말씀드릴걸 그랬다.'
...네... 확실하게 말씀해주셔야죠. 아니면 그대로 놔두셨어도 됐을텐데...
국내 현행법에서는 다른 사람의 물건을 습득하고 알리지 않거나 신고하지 않을경우 '절도죄'에 해당하며 그에 따른 피해에 따라 구속될 수 있습니다.
친절을 베풀기 위해 자신이 보관해 뒀다가 주인에게 나중에 돌려줘야겠다는 생각으로 물건을 들고가시는 분들께서는 쓸데없는 친절을 베푸시는 것입니다. 물론 주인에게 바로 알려서 돌려드린다면 문제가 달라지겠지만요.
저도 이런 쓸데없는 친절을 베풀기 좋아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만, 한 번 크게 데인 이후로 절대 쓸데없는 친절을 베풀지 않게 되었습니다.
감옥가기 싫으면 꼭 기억해주세요.
2006년이 되고 학교의 교학과 조교를 하면서 매주 목요일 아침은 일주일 중에서 제일 바쁜 하루가 되었습니다. 5월의 첫째 목요일, 이 글을 쓰는 오늘의 일입니다. 아침부터 교학과에 기자재를 대여받으러 오는 사람들이 줄을 잇습니다. 그 중에서 제일 곤란한 것은 '두피 모발 진단기' 입니다. AV 입출력이 가능한 VGA 카드를 갖고 있는 컴퓨터에 초접사 카메라를 연결하여 쓰는 장비입니다. 문제는 이 장비가 무거운 모니터와 본체, 프레임으로 이뤄졌다는 것이지요. 평소엔 두 사람이 서로 들고 가는 것이지만, 오늘은 본체와 모니터를 분리해서 각각 가지고 가기로 했습니다. 제일 무거운 프레임을 들고 가는 것은 제 몫으로 하고 말이죠. 그러면서 케이블을 제가 모두 들고 가게 되었습니다. 강철로 된 프레임은 왜 이렇게 무거운지, 거기에다가 케이블은 왜이리 발에 채이는지 여러번 쉬면서 올라가느라 진땀 뺐습니다. 교실에 도착해서 각 부품을 조립하다보니, 케이블 하나가 사라졌습니다. VGA 카드에 영상 신호 케이블을 연결하도록 만든 AV Composite 단자 케이블이 사라졌습니다. 전 급히 케이블을 찾기 위해 뛰어다녔습니다. 교실까지 이동한 통로는 약 110m. 높이도 30m 정도 되는 위치에 교실이 있었습니다. 통로를 이동하면서 혹시나 떨어지지 않았나 열심히 찾았습니다. 헌데 없더군요. 필사적으로 돌아다니며 어디에 없는지 확인하고는 찾을 수 없다는 것을 확정지었습니다. 찾아가서 오늘 수업은 불가능하겠다고 말씀드려야겠다고 생각하며 제 자리로 돌아왔을 때, 마침 장비를 쓸 수 없다며 연락이 오더군요. 케이블이야 아는 친구에게 부탁하면 하루 정도 지나 구할 수 있었기 때문에 별 걱정은 없었습니다만, 교수님들의 질책을 받는 것은 괴롭습니다. 교실앞에 도착해서 사과를 드리려는 찰나...
그렇게 찾던 케이블이 컴퓨터에 잘 꽂혀있지 않겠습니까? 반가운 마음보다도 왠지 억울하다는 생각이 앞서 들고 있는 찰나 교실에 있던 학생분의 얘기가 들려왔습니다. '이거 케이블 때문에 안되는 거 맞죠?' , '네. 케이블이 잘못 꽂혔네요. 이것은 어디에서 찾으셨죠?' '아까 이걸 떨어뜨리셔서 불렀는데 듣지 못하시고 가시더라고요.' '네, 이것 덕분에 학교를 3바퀴 뛰었습니다.' '아, 미리 말씀드릴걸 그랬다.'
...네... 확실하게 말씀해주셔야죠. 아니면 그대로 놔두셨어도 됐을텐데...
국내 현행법에서는 다른 사람의 물건을 습득하고 알리지 않거나 신고하지 않을경우 '절도죄'에 해당하며 그에 따른 피해에 따라 구속될 수 있습니다.
친절을 베풀기 위해 자신이 보관해 뒀다가 주인에게 나중에 돌려줘야겠다는 생각으로 물건을 들고가시는 분들께서는 쓸데없는 친절을 베푸시는 것입니다. 물론 주인에게 바로 알려서 돌려드린다면 문제가 달라지겠지만요.
저도 이런 쓸데없는 친절을 베풀기 좋아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만, 한 번 크게 데인 이후로 절대 쓸데없는 친절을 베풀지 않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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