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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재미 찾아가기</title>
		<link>http://snwslug.fossa.kr/~jachin/</link>
		<description>일상에서 잊기 쉬운 것들을 기억하고 찾기 위해 사진으로 찍고, 글로 기억하는 장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8 Nov 2011 01:07:2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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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재미 찾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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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상에서 잊기 쉬운 것들을 기억하고 찾기 위해 사진으로 찍고, 글로 기억하는 장소.</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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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시스템과 조우하다!</title>
			<link>http://snwslug.fossa.kr/~jachin/232</link>
			<description>오랫동안 사위었던 정든 HP 6715b를 처분하고... (응?)&lt;br/&gt;
&lt;br/&gt;
가볍고, 저렴한 넷북을 찾았으니... 그 이름하야 Dell Inspiron 1210, 통칭 Mini 12로 불리는 녀석이다.&lt;br/&gt;
&lt;br/&gt;
특징은 넷북스럽지 않은 12.1 인치의 디스플레이 사이즈와 1280x800 의 해상도가 되시겠다!&lt;br/&gt;
&lt;br/&gt;
또한 메모리, CPU, 메인보드칩셋(그래픽 코어 내장형)이 하나의 모듈 보드로 장착되어 있으니,&lt;br/&gt;
&lt;br/&gt;
뜨거운 맛을 보기 전엔 메모리 업그레이드가 불가능 하시겠다. 흑...&lt;br/&gt;
&lt;br/&gt;
일단은 업그레이드에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이대로 쓰기로 맘 먹고...&lt;br/&gt;
&lt;br/&gt;
리눅스를 설치할 예정이지만, 한동안 일이 바쁘기 때문에,&lt;br/&gt;
&lt;br/&gt;
깔려있던 윈도우즈로 적응하고자 한다.&lt;br/&gt;
&lt;br/&gt;
키보드도 들석거리는 부분이 있어서, 손을 좀 본 상태이지만...&lt;br/&gt;
&lt;br/&gt;
미리 장치관리자의 스냅샷을 찍어서 올려본다.&lt;br/&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_ATTACH_PATH_##]/2850834982.png&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533&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title=&quot;&quot; /&gt;&lt;/p&gt;
&lt;fieldset style=&quot;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quot;&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quot;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quot;&gt;&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lt;img alt=&quot;Creative Commons License&quot; style=&quot;border-width: 0&quot; src=&quot;http://i.creativecommons.org/l/by-nc-nd/2.0/kr/88x31.png&quot;/&gt;&lt;/a&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quot;&gt;이 저작물은 &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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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ermit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Distribution&quot;/&gt;
			&lt;require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Notice&quot;/&gt;
			&lt;require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Attribution&quot;/&gt;&lt;prohibits rdf:resource=&quot;http://web.resource.org/cc/CommercialUse&quot;/&gt;&lt;/License&gt;&lt;/rdf:RDF&gt; --&gt;&lt;/div&gt;&lt;/fieldset&gt;</description>
			<category>사진이야기</category>
			<category>생각하기]</category>
			<author>(바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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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8 Nov 2011 00:47:09 +0900</pubDate>
		</item>
		<item>
			<title>디버그(같은), 그녀! ... #1 만남</title>
			<link>http://snwslug.fossa.kr/~jachin/230</link>
			<description>프로그래머 P는 P시에서 상경하여 S시에서 직장생활 중이다. 나이는 27세. 막막한 P시에서 일자리 구하기도 힘들었고, 어떻게든 자기 한 몸 건사해서 부모님의 그늘에서 벗어나고자 무작정 서울로 상경했다. 군대갔다오고,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며, 이런저런 소프트웨어 경시대회에서 상도 탄 탓에 바로 직장을 잡을 수 있었다. 다행히 저금으로 월세 보증금과 한 달치 월세를 낼 수 있어서, 부모님께 손벌리지 않고 바로 정착할 수 있었다.&lt;br/&gt;
현재는 3년차 프로그래머. 하지만, 회사 운영은 그리 녹녹치 않은지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대기업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로부터 하청을 받아 운영하는 편이다. 덕분에 P에게는 얼토당토않은 여러가지 주문이 쏟아져 나왔고, 매번 프로그래밍 언어나 환경이 바뀌다보니, 넓게 배우고 얕게 익힌게 많았다. 그에게 약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프로그램의 오류, 그에게 떨어지는 잔업은 프로그램의 동작 신뢰도와 성능 개선을 위한 일이 주였다.&lt;br/&gt;
그의 일과는 일이 전부다시피 했다. 공식적으론 토요일과 일요일이 휴무였지만, 고객의 전화와 출근이 없었을 뿐, 그의 손에는 항상 일거리가 있었다. 월화수목금금금같은 나날들. 젊은 시기의 노력이 보상받을 수 있는 방법은 통장 잔고에 쌓이는 저금이어야 하건만, 그에겐 한달 월세를 꼬박꼬박 지불하고, 남은 돈으로 끼니와 교통비, 한숨 돌리러 카페에서 커피 한 잔 사먹을 수 있는 돈이 전부이다. 그나마 그 커피도 비싸서 일주일에 2번 마시기도 힘들다.&lt;br/&gt;
그래서인지, P의 인맥관계는 좁고, 그 흔한 트친, 미친, 페친도 별로 없었다. 회사 내에 누가 있는지도 잘 모르니까. 아는 사람만 알고 지내는 좁은 현실. 그의 월세방만큼이나 좁고 답답했다. 그나마 골몰히 자유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 참여해 주변 사람들과 알고 지내는 정도. 회사 일이 프로그래밍인데도, 할 수 있는 일이 프로그래밍 뿐이라 취미활동도 프로그래밍이 되어버린 안타까운 경우이다.&lt;br/&gt;
&lt;br/&gt;
&lt;br/&gt;
하루는 회사에서 하청 프로젝트가 끝난 후 회식을 했다. 이것도 사장이 일을 독촉해서 계약 기간보다 2일이나 앞당긴 탓에, &#039;갑&#039;님께서 보내주신 회사경비 지출용 카드로 회식을 하게 되었다. 회사에서 야식은 있어도 회식은 없었는데, 대부분 야식비용을 모으면 매달 회식비를 충당했을지도 모르겠다.
이날은 P도 오랫만에 회식자리에 앉게 되었다. 다른 부서 사람들도 있는 탓에 어떻게 할줄 몰라 전전긍긍하고 술집 회식자리 끄트머리에 앉아있던 터였다. 이날 회식엔 갑님 회사 부서 사람들도 모여있었는데, 자신보다 바깥쪽 자리에 외국인 여성직원도 있었다. 그녀는 아무래도 한국 회식문화가 정서에 안 맞아 다른 사람들과 섞이지 못하고 자신처럼 떨어져 나와 있는 것처럼 보였다. P는 오랫만에 컴퓨터가 아닌, 인간과 영어로 대화할 기회가 생각하고 엉성한 영어를 구사해보려 했다.&lt;br/&gt;
    &quot;Hi~! My name is P.&quot;&lt;br/&gt;
    &quot;.....&quot;&lt;br/&gt;
그녀는 자신의 인사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는지, 뚫어져라 쳐다보기만 하고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고 있었다. 대부분 외국사람들은 먼저 인사하고 다가가면 인사는 받아준다던데, 그녀는 역시 &#039;갑&#039;님의 직원답게 자신을 무시하는 태도를 취하는 듯 했다.&lt;br/&gt;
    &#039;이... 이사람 뭐지.... 사람 무안하게...&#039;&lt;br/&gt;
    &quot;Isn&#039;t there your name for me?&quot;&lt;br/&gt;
    &quot;Debbie.(데비)&quot;&lt;br/&gt;
    &quot;아... 아하하... ^^;;;(&#039;참자, 참아. 갑님이시잖아.... 흑....&#039;)&quot;&lt;br/&gt;
그러나 그녀는 P가 건네주는 술잔을 받아들고 묵묵히 술을 마시며 날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 무언가 공허한 침묵이 흐르고 있으니, 그나마 그가 먼저 얘기를 꺼내서 침묵을 깨고자 했다.&lt;br/&gt;
    &quot;Do you know Linux?&quot;&lt;br/&gt;
    &quot;.....&quot;&lt;br/&gt;
아, 그렇지. 이 질문은 여성에게 하지말아야 할 분야 중 하나였다. &#039;역시 전산쟁이, 공돌이&#039;라는 명칭들이 따라붙는 데에 일조하는 질문을 해버렸다. 이런데에 관심있는 여자가 어디있다고...&lt;br/&gt;
    &quot;I like Linux. Don&#039;t know?&lt;br/&gt;
    &quot;I know.&quot;&lt;br/&gt;
어...? 의외다. 알고는 있구나. 그제서야 P는 자기얘기를 짧은 영어로 끼워맞춰서 얘기하기 시작했다. 월화수목금금금을 프로그래밍만 하는 그에게, 할 수 있는 이야기라곤 OS 얘기, 프로그래밍 언어얘기, DB 엔진이나 수학얘기가 전부였다. 그런 얘기에 그녀는 묵묵하게, &quot;Yes.&quot;나 &quot;No.&quot; 혹은 &quot;I know.&quot;로 짧게 답해줬다.&lt;br/&gt;
회식은 서서히 막바지로 끝나가는지, 회사 동료들은 하나 둘씩 일어나기 시작했다. 사장님이 다른 갑님 직원님의 비위를 맞추며, 2차, 3차 회식도 뜯어먹을 기세로 붙기 시작했다. 다른 사람들도 같이 동조하는 분위기이지만, P는 회식자리가 껄그러웠다. 하지만 데비에게 겨우 말 붙여서 친해질까 생각했는데, 벌써 가려니 아쉽기도 했다. P는 데비에게 인사를 하려고 고개를 돌리며 작별인사를 하려고 했다. 헌데 그녀는 다른 직원들과 같이 가지 않고 자신쪽으로 걸어오는게 아닌가? 그가 용기를 내서 말해보았다.&lt;br/&gt;
    &quot;If you don&#039;t mind fast food restaurant, I could pay for your snacks.&quot;&lt;br/&gt;
    &quot;... O.K.&quot;&lt;br/&gt;
겨우 용기를 내서 한 말이 패스트푸드점에 가겠냐는 얘기라니... 스스로도 한심하다고 생각하지만, 얇은 지갑 사정에 그녀에게 다가갈 용기도 나지 않았다. 그나마 패스트푸드점이라면 밥만큼이나 자주 먹으니 그나마 그가 제안할 수 있는 최대한의 범위였다.&lt;br/&gt;
패스트푸드점에 가서 햄버거와 감자튀김으로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는 P. 그런 P를 유심히 보기만 하고, 대답만 하는 데비. 시간은 자정이 지나고, 새벽이 흘러가지만 그녀는 가보겠다는 얘기도 하지 않고 그를 보고만 있었다. P는 자신의 얘기를 들어주고 이해할 수 있는 상대가 있다는 것이 좋았는지, 자정이 넘어 새벽으로 넘어가도 프로그래밍에 대한 이야기는 멈출줄을 몰랐다.&lt;br/&gt;
점점 날은 밝아 오고, 24시간동안 운영하는 패스트푸드점에도 새벽손님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주변 분위기가 아침이 되어가는 것을 느낀 P는 그제서야 자신의 얘기를 멈추고 시계를 들여다봤다. 새벽 5시! 출근하려면 7시에는 가야 하는데, 그녀는 출근시간이 없는걸까? 왜 얘기를 안 하고 있었는지 알 수 없었다. P는 데비에게 자신이 출근해야 하는 것을 알려야 했지만, 짧은 영어 때문에 뭐라 말해야 할지 몰랐다. 그리고는 시계를 가리키며 한 마디 했다.&lt;br/&gt;
    &quot;I have to go home.&quot;&lt;br/&gt;
    &quot;....&quot;&lt;br/&gt;
그녀는 고개를 숙이고는 조그마한 소리로 대답했다.&lt;br/&gt;
    &quot;I have no room key.&quot;&lt;br/&gt;
응? 그... 그래서 같이 있었던 건가? 뭔가 맘이 복잡한 P였다.&lt;br/&gt;
출근시간은 가까워져 있었고, 그녀가 어디에서 지내는지도 모르니, 바로 회사로 가자고 했지만, 그녀는 고개만 저을 뿐 말이 없다. 뭐라 할 수는 없는 상황. 아마도 밤새 다른 회사 남자직원과 같이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질까봐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그는 회사를 출근해야 하니, 자신의 월세방으로 무작정 갈 수 밖에 없었다. 그녀도 그런 그를 따라 왔다. 그녀는 출근하지 않아도 되는 것인지, 별로 신경쓰지 않는 태도라, 뭐라 할 수 없었다. 그는 그녀에게 자신의 월세방 열쇠를 주고는 출근해야 한다고 알려주고, 편히 쉬다가 출근하라고 말한 후, 열쇠를 두고 갈 장소까지 알려주고 출근을 했다.&lt;br/&gt;&lt;br/&gt;
밤새 떠들고 얘기하느라 기진맥진한 상태에서 지하철에 앉아 꾸벅꾸벅 졸며 체력을 보충한 후, 한시간 걸려 도착한 회사에 들어가보니, 회사는 떠들썩 했다. 어제 납품한 소스코드에서 문제가 생겼다는 것. 다음날 내로 처리하지 않으면 계약 기간이 넘어가버리니, 갑님 지갑에서 나간 돈을 다 토해내야 할 판국이다. 사장님과 다른 회사 사람들은 어제의 회식에 숙취까지 겪으면서도, 어떻게 해야 할지 전전긍긍하고 있었고, 결국 P에게 일이 주어지고 만다. 회사에서는 하루종일 고성방가와 재촉, 전화벨 소리가 울려퍼지고, P는 비몽사몽간에 이런저런 소스코드를 짜지만, 피곤에 찌들며 일을 처리하지 못하고 결국 퇴근시간을 맞이하고 있었다. 회식 후여서 그런지, 직원들 대부분이 퇴근 후, 다음날을 기약하기로 하고, 일단 잔업거리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갔다. P도 소스코드를 메모리에 저장하고 월세방으로 돌아왔다.&lt;br/&gt;&lt;br/&gt;
습관처럼 열쇠를 넣어두었던 곳에 손을 넣었지만, 열쇠는 없었다. 그제서야 그가 데비에게 열쇠를 준 것을 기억해내고는 현관문을 열었다. 안에는 데비가 앉아있었다.&lt;fieldset style=&quot;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quot;&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quot;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quot;&gt;&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lt;img alt=&quot;Creative Commons License&quot; style=&quot;border-width: 0&quot; src=&quot;http://i.creativecommons.org/l/by-nc-nd/2.0/kr/88x31.png&quot;/&gt;&lt;/a&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quot;&gt;이 저작물은 &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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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생각하기</category>
			<category>디버그녀</category>
			<author>(바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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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0 Jul 2011 00:15:33 +0900</pubDate>
		</item>
		<item>
			<title>브레인 스토밍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title>
			<link>http://snwslug.fossa.kr/~jachin/229</link>
			<description>* 휴대폰 앱으로 만들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 이미 있을지도 모른다.&lt;br/&gt;
&lt;br/&gt;
1. 앱이 시작되면, 기존에 입력했던 단어들이 3차원의 구체 안을 유영하듯 돌아간다. 모든 단어가 번갈아가며 표시될 수 있도록, 전면 표시 빈도수를 조절한다. 유영의 속도는 입력이 없을 때에 시간에 비례하여 속도를 가속하고, 잔상이 남지 않고, 글자를 인식할 수 있는 최대 속도까지만 상승한다.&lt;br/&gt;
&lt;br/&gt;
2. 입력된 단어들이 없을 경우, 표시 공간은 비어있으며, 입력만을 받는다. 입력을 하면, 기존 단어가 있는 경우 유영하고 있던 단어 다음으로 들어가며, 기존 빈도수를 기본값으로 받고 계속 돌아간다.&lt;br/&gt;
&lt;br/&gt;
3. 단어의 유영은 가상 랜덤방식으로 돌아가며, 모든 단어가 동일 빈도로 표시되도록 한다. 저장할 경우, 기존 단어들을 빈도수와 같이 저장하며, 새로운 파일로 생성하면 비어있는 공간이 나타난다.&lt;br/&gt;
&lt;br/&gt;
* 필요 지식 : 가상 랜덤 알고리즘, 브라운 운동 구현 알고리즘, 3D 표현, 폰트 랜더링&lt;fieldset style=&quot;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quot;&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quot;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quot;&gt;&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lt;img alt=&quot;Creative Commons License&quot; style=&quot;border-width: 0&quot; src=&quot;http://i.creativecommons.org/l/by-nc-nd/2.0/kr/88x31.png&quot;/&gt;&lt;/a&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quot;&gt;이 저작물은 &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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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생각하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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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2 Jul 2011 23:40:15 +0900</pubDate>
		</item>
		<item>
			<title>2011년 9월 초를 예상해본다.</title>
			<link>http://snwslug.fossa.kr/~jachin/227</link>
			<description>9월 초가 되면, 컴퓨터 부품들의 개선도 엄청날 것이고 가격도 저렴할 것이다. 그 때 쯤이면 일반화 될 법한 기술들을 생각해본다.&lt;br/&gt;
&lt;b&gt;1. 샌디브릿지든 AMD Core 9 이든, PCI-E 2.0 16x 규격의 이론적 최대 데이터 대역폭을 넘을 것이다.&lt;/b&gt;&lt;br/&gt;
&amp;nbsp;이제는 어느 쪽이든, 싸고 전력 적게 먹는 녀석이 장땡이다. 하지만, OpenCL이 일반화되는 마당에 그냥 싸고 좋기만 하면 안되는 법! 아마 Fusion으로 선택하게 될테지만, 그 때 쯤이면 기술이 무르익어서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이 그래픽 코어의 연산기능을 이용하며 빠르게 움직일 것이다. 전력량은... 그 때 가서 한 번 생각해보자.&lt;br/&gt;
&lt;b&gt;2. 하드디스크는 SSD가 대세?&lt;/b&gt;&lt;br/&gt;
&amp;nbsp;하이브리드 HDD가 개발된 마당에 그 때 쯤이면 SSD도 저렴해질 것이다. 1.5 TB 하드디스크가 문제랴. 메모리도, 하드디스크도 이제는 어마어마한 마당에... 8 GB 메인 메모리에, 2 TB 하드디스크는 그냥 꽂을 수 있을 것 같다.&lt;br/&gt;
&lt;b&gt;3. 블루투스, USB 3.0 혹은 Lightning, Wifi는 기본 내장&lt;/b&gt;&lt;br/&gt;
&amp;nbsp;일본에 출시되는 메인보드에나 들어갈 법한 무선 통신 모듈과 고속 직렬 버스 컨트롤러가 이제는 우리나라 메인보드에도 일반화 될 것 같다. 모든 주변 장치들의 규격 대역폭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구입하게 된다면 또 최신의 주변장치들을 찾게되겠지... 덜덜덜...&lt;br/&gt;
&amp;nbsp;기술 개발 덕분에 컴퓨터 부품 가격이 성능에 비하면 눈에 띄게 저렴해졌다. PC가 보급된 80년대 후반에 비하면, 지금은 저렴한 가격에 집집마다 그 때 당시 슈퍼컴퓨터를 갖다 두게 된 셈. 그렇게 된 만큼, 이제는 어떤 컴퓨터를 가지고 있는가보다, 무엇을 위해 컴퓨터를 사용하는가가 중요해진 것 같다.&lt;fieldset style=&quot;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quot;&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quot;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quot;&gt;&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lt;img alt=&quot;Creative Commons License&quot; style=&quot;border-width: 0&quot; src=&quot;http://i.creativecommons.org/l/by-nc-nd/2.0/kr/88x31.png&quot;/&gt;&lt;/a&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quot;&gt;이 저작물은 &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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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생각하기</category>
			<category>생각하기</category>
			<author>(바부...)</author>
			<guid>http://snwslug.fossa.kr/~jachin/227</guid>
			<comments>http://snwslug.fossa.kr/~jachin/227#entry227comment</comments>
			<pubDate>Mon, 02 May 2011 20:19:4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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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가 때 하고 싶은 일들, 해야 하는 일들</title>
			<link>http://snwslug.fossa.kr/~jachin/226</link>
			<description>&amp;nbsp;지금부터 휴가까지 11일 간의 여유가 있다. 그 중 주말과 휴일이 4일. 주말과 휴일에는 컴퓨터를 쓸 수 있으니, 잘 생각해서 휴가 때 해야 할 일을 준비해야 한다. 짧은 시간 안에 원하는 일을 다 할 수 있을까? 머릿속에 있는 것을 글로 정리해본다.&lt;br/&gt;
&lt;br/&gt;
1. 서버 재설치&lt;br/&gt;
&amp;nbsp;16 GB에 달하는 메모리를 가진 켄츠필드 서버. 스카시 컨트롤러의 문제로 하드디스크가 정상 작동하지 않는 줄 알았는데, 오히려 메인보드의 SATA 컨트롤러에 문제가 있었던 듯 하다. SCSI 하드디스크와 컨트롤러를 장착하고, 기존의 서비스를 재설정 해야겠다. 36GB의 하드디스크 용량을 잘 생각해서, 개인 서버로 사용해야 할 듯. HTTP-Tunneling을 쓰기 위한 서버로 설정해야 한다.&lt;br/&gt;
&amp;nbsp;- 출발 전 준비 : 없음&lt;br/&gt;
&lt;br/&gt;
2. 기존 서버 로그 분석&lt;br/&gt;
&amp;nbsp;서버가 비정상적으로 동작했던 원인을 알아야겠다. X306 1U 서버의 상태를 확인하고, 잠시 콜드부팅 후 로그를 확인해보자. 가연군과 작업 연계를 할 수 있다면 좋겠다. 덧붙여 블로그의 내용을 백업하고, 블로그도 업그레이드 해 볼 생각이다.&lt;br/&gt;
&amp;nbsp;- 출발 전 준비 : APM SETUP 설치 후, 블로그 설치, 텍스트큐브 소스 분석&lt;br/&gt;
&lt;br/&gt;
3. 치과 진료&lt;br/&gt;
&amp;nbsp;이미 신경 치료 받은 이가 상해있다. 3회의 진료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좋겠지만... 생각에는 씌워야 할텐데... 금으로 이 씌우는 것도 시간이 필요하다. 불가능할 일일텐데, 1개월 후에 다시 휴가를 나오기로 하고 해야 할까...?&lt;br/&gt;
&amp;nbsp;- 출발 전 준비 : 없음&lt;br/&gt;
&lt;br/&gt;
4. 스터디 준비 - zlib, http-tunnel, cuda&lt;br/&gt;
&amp;nbsp;이 부분이 제일 큰 것이 아닐지. 문서 독해, 소스코드 타이핑, 실제 실습. 출발 전 해야 할 일은 이것들이 주요할 것 같다. http-tunneling은 밖에서 사용할 것이니, 꼭 숙지해서 나가자.&lt;br/&gt;
&amp;nbsp;- 출발 전 준비 : 메뉴얼 독해 완독, 소스코드 타이핑 완성, 컴파일 시도 후 로컬호스트 테스트&lt;br/&gt;&lt;fieldset style=&quot;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quot;&gt;&lt;legend&gt;&lt;span&gt;&lt;strong&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lt;/strong&gt;&lt;/span&gt;&lt;/legend&gt;&lt;!--Creative Commons License--&gt;&lt;div style=&quot;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quot;&gt;&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lt;img alt=&quot;Creative Commons License&quot; style=&quot;border-width: 0&quot; src=&quot;http://i.creativecommons.org/l/by-nc-nd/2.0/kr/88x31.png&quot;/&gt;&lt;/a&gt;&lt;/div&gt;&lt;div style=&quot;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quot;&gt;이 저작물은 &lt;a rel=&quot;license&quot; href=&quot;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quot; target=_blank&gt;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lt;/a&gt;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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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생각하기</category>
			<category>생각하기</category>
			<author>(바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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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30 Apr 2011 22:55:5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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