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92건

  1. 2011/11/08 바부... 새로운 시스템과 조우하다! (2)
  2. 2011/01/12 바부... 구닌에게 보내면 좋을 이마트 간식거리
  3. 2010/09/05 바부... 이 책들만 있으면 통계는 문제없어... (1)
  4. 2010/09/03 바부... 델 문도 - 아지바코 이후 생긴 나오키씨표 카페
  5. 2010/04/10 바부... 오랫만에 이렇게 하고 놀아본다... (4)
  6. 2009/07/25 바부... 대구에서...#3 Minsu 발견!
  7. 2009/07/25 바부... 대구에서...#2 금호공업고등학교에서 (3)
  8. 2009/07/22 바부... 대구에서...#1 도착
  9. 2009/07/16 바부... 키보드 잘 쓰겠습니다.
  10. 2009/07/11 바부... 용산의 숨은 맛있는 고깃집, 홍돈! (1)
오랫동안 사위었던 정든 HP 6715b를 처분하고... (응?)

가볍고, 저렴한 넷북을 찾았으니... 그 이름하야 Dell Inspiron 1210, 통칭 Mini 12로 불리는 녀석이다.

특징은 넷북스럽지 않은 12.1 인치의 디스플레이 사이즈와 1280x800 의 해상도가 되시겠다!

또한 메모리, CPU, 메인보드칩셋(그래픽 코어 내장형)이 하나의 모듈 보드로 장착되어 있으니,

뜨거운 맛을 보기 전엔 메모리 업그레이드가 불가능 하시겠다. 흑...

일단은 업그레이드에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이대로 쓰기로 맘 먹고...

리눅스를 설치할 예정이지만, 한동안 일이 바쁘기 때문에,

깔려있던 윈도우즈로 적응하고자 한다.

키보드도 들석거리는 부분이 있어서, 손을 좀 본 상태이지만...

미리 장치관리자의 스냅샷을 찍어서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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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8 00:47 2011/11/08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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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휴가가 끝났습니다. 마지막 날이 되어서 이제 돌아갈 채비를 하는데, 오랜 시간 휴가를 나와서 그런지 부대 안에 있는 다른 인원들에게 미안한 맘이 없지 않아 있지요. 그래서 부대원들을 위한 주전부리, 간식거리들을 준비해봤습니다.
요즘 군대가 좋아지긴 좋아져서 충성마트(라고 보통 쓰고, P.X. 라고 알려짐)에서 왠만한 과자들은 살 수 있습니다. 오히려 군대에서 더 저렴한 제품들도 많기 때문에, 부대에서 받기 힘든 과자들, 특히 이마트에서 더욱 싼 제품들을 보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번 소포를 보내는 데에 우체국 4호 박스 크기가 5천원 가량의 비용이 듭니다. 내용물의 가격까지 2~3만원 정도라면, 소포를 보낼 때 부담도 없고, 받는 사람도 무척 기뻐할 테니까요. 그래서 이번에 무엇을 보내주면 좋은지, 몇가지 살펴보겠습니다.

1. 콘푸로스트 콤보팩

콘푸로스트 콤보팩

콘푸로스트는 실제 P.X.에서도 판매합니다. 큰 박스로 되어 있는 콘푸로스트, 아몬드푸로스트 등은 주말에 가끔 분대원들끼리 모여서 1L 짜리 우유와 함께 구입하여 나눠먹을 수 있는 회식형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가끔은 혼자서 먹고 싶고, 매일 급식에서 나오는 우유배식을 그냥 마시기 아깝다는 생각이 들 때, 이 '콤보팩' 상자 하나 있으면 식판에 국 대신 우유를 타서 콘푸로스트를 말아 먹을 수 있습니다. 가끔 아침식사가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겐, 이만한 것이 없습니다. 한 묶음에 6,760원 정도 합니다. 다른 2가지 아이템과 같이 보내시면 좋습니다.

2. 주전부리 (커피땅콩, 믹스너트)

주전부리

마른 안주류의 주전부리는 항상 비쌉니다. 캔으로 된 머거본이나 다른 비싼 안주용 주전부리는 용량에 비해 엄청난 값 때문에 다들 쉽게 사먹지 못합니다. 그러나 이마트에 가면 주전부리를 대용량 백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중간 사이즈, 즉 550g~700g 정도 하는 주전부리의 가격은 4,980원. 심심한 주말, TV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분대원들의 손이 들락날락거리면 하루만에 끝날 수도 있습니다. 이거 하나 보내주면 주말을 즐겁고 유익하고 보낼 수 있지요. 2개 정도 같이 보내주시면 용량이나 종류로서도 딱 알맞다 볼 수 있겠습니다. 더 많이 보내면 용량대비 가격이 저렴합니다. 아예 1Kg 짜리로 2개 보내주셔도 좋습니다.

3. 천하장사 (소세지)

진주햄 천하장사 소세지

대용량 포장 소세지는 이마트가 무척 저렴합니다. 25개짜리 한 봉지가 5,910원. 포장을 뜯어서 우체국 3호 박스에 넣으면 3봉지도 거뜬히 들어갑니다. 소포비용도 줄이고, 2만원대에 모두들 즐겁게 소세지 하나씩 뜯어 먹을 수 있게 되지요. 평소에는 1개씩 구입하는 데, 개당 가격이 비싼편이라 한꺼번에 보내주면 모두들 즐겁게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4. 스팸 싱글팩

스팸 싱글팩

최근에 나온 제품 중, 정말 맘에 드는 제품입니다. 한장에 딱 1천원. 그냥 먹어도 맛있을 스팸을 얇은 크기로 만들어서 밥 위에 얹어먹기도 좋고, 한 번 먹을 만큼의 분량으로 만들어서 뒷처리도 깔끔하게 만든 좋은 포장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급식 식단표에 햄 하나 없는 식단이 나오면, 이것 하나 들고 식당으로 가면 됩니다. 밥을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제품 중 하나죠.

5. 즉석 스프 (보노 컵 스프 같은 제품들)

즉석 양송이 스프

이 제품은 조금 애매합니다. 실제 충성마트에서 파는 아시노모토 보노 체다치즈 스프나 콘스프 가격이 이마트의 그것보다 훨씬 더 저렴합니다. 따라서 일부러 사서 보낼 필요는 없습니다. 제가 봤을 때, 가격대비 용량이 제일 큰 이 제품은 군에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저렴해서 구입했습니다. 추운 겨울에는 따뜻한 스프 한 컵으로 배고픔도 참고, 체온도 유지시켜주어서 좋습니다. 물론 율무차, 오곡차 같은 차 종류의 분말 제품들도 좋습니다. 다만, 컵스프 분말이 좋은 이유는 간식 대용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차 종류의 분말 제품은 먹으면 밥이라기 보다는 차에 가까우니까요. 가끔 집에서 보내준 천마밀을 먹는 사람들도 있긴 있습니다만, 전 오히려 스프 종류를 더 좋아라 합니다. 즉석 양송이 스프, 12포짜리 한 상자에 2,980원 정도. 다른 것들과 같이 2개씩 보내면 적당하다 봅니다.

6. 대용량 캔티

대용량 커피 캔디

뭐니뭐니 해도 달달한 사탕, 초콜릿이 좋습니다. 하지만 초콜릿은 확실히 많이 보내기 비싸고요, 사탕이 그나마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커피 캔디 1.9 Kg에 가격은 6,480원. 단 것을 보고 몰려드는 개미떼들에게 마구 나눠줘도 많이 남습니다. 커피맛으로만 된 것도 있고, 과일향 캔디들도 있으니, 종류별로 3봉지만 보내도, 우체국 4호 상자를 가득 채우고도 남을겁니다.

이번에 알려드리는 품목들을 모두 우체국 4호 상자에 보내면 소포비용 5천원 가량이 추가되어서 약 7만원 정도로 주전부리를 보내게 됩니다. 최대한 우겨넣기 위해 포장을 뜯어서 빈틈없이 채워 넣을거라, 낱개 포장된 사탕, 소시지 등은 가격과 용량을 모두 만족하는 좋은 품목입니다.

하지만 군인은 많은 양의 음식물, 개인 물품을 휴대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한 번에 큰 돈을 들여 보내는 것보다는, 우체국 3호 박스 정도 용량의 간식을 1~2주일 보내주는 것이 오히려 더 좋습니다. 종류나 맛 등을 고려해서, 더욱 저렴하고 양 많은 것으로 보내주는 것이 포인트라 할 수 있겠습니다.

남자란 그런 동물


애들처럼 불량식품을 즐기는 것 같지만, 이런 것들이 지루하고 힘든 군 생활의 활력소가 된다는 것을 알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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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 평소 통계에 대해 공부해도 진도가 안 나갔었는데...

오늘 이 책들로 인해서 공부에 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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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라지만... 사실 예제에 해당하는 부분을 만화로 그려서 설명해 주었을 뿐... 내용은 일반 초급 통계서적보다 더 넓게 다루고 있다. 정말 숨막히게 봤다. 앞으로 엑셀과 SPSS, R 을 조금은 더 애용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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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오랫만에 어딘가를 방문해서 글을 올리네요.
여태까지 너무 즐기는 데에만 집중해서 글을 올릴 시간조차 내지 못했는데,
이제서야 하나 올려봅니다. 하아...(약속을 바람맞추는 바람에...)

나오키씨를 아시는 분들은 이 카페가 어떤 카페인지는 알고 계실테니...
검색해보시길...(요새는 설명 안해도 다 찾아서 알더이다.)

델문도에 혼자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
델문도에 있는 자리 중 '혼자 앉는 자리'가 있습니다.
델문도 혼자 앉는 자리

정말 딱 혼자만 앉을 수 있게 만들어 둔 자리! 주변 자리가 커플석인게 좀 아쉽지만, 벽까지 둘러쳐져 있어서 신경안쓰고자 한다면 딱 좋다.



일부러 만들어 둔 이 자리는 특별한 혜택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혼자 혜택'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혼자오는 손님을 위한 배려차원에서 만든 혼자 혜택.
주인인 나오키씨의 배려로 일부러 만든 것 같다.
덕분에 혼자내면 부담될 밥값도 할인받아 무척 저렴하다.
맛난 음식에 음료걱정 안하며 짱박혀 있기 좋으니, 좋지 아니한가?

혼자혜택의 장점을 100분 활용하여... 닭고기 카레!
델문도 커리 정식 세트

델문도 커리는 닭고기를 잘게 찢어 넣고 약간의 우유나 유제품으로 점도와 풍미를 더 하였다. 요구르트를 넣어서 매운맛을 줄일 수 있지만, 실제 하나도 맵지 않다. 정식세트에선 셀러드와 요구르트, 미소된장국, 브라우니를 곁들여준다.


그리고 식후 아이스 '진저 밀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날 몸이 피곤하여 생강이 들어간 우유가 땡겼다는 거...

간만에 먹는 것과 관련한 사진과 글을 올리게 되었지만...
앞으로 자주 글 올릴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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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3 10:09 2010/09/0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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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오늘... 한가하게 카페에 앉아... 컴퓨터 켜두고 작업하며... 커피...

오랫만에 느끼는 여유...

카페에 펴놓은 노트북, 휴대폰, 블투 이어폰..

간만에 이러고 있으니 정말 어디 여행갔다온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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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0 21:20 2010/04/10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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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날, 대구에 있으면서 송진영씨의 회사 사무실에 퍼져서,
자고 놀고 먹으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라고 말하면서 Learning GNU C를 번역하고 있었습니다만...)

송진영씨께서 궁금한 것이 있다고 하시면서,
"혹시, 이 사람... 김민수씨 아닙니까?"
라고 하시는 바람에 확인해버렸습니다.
전설의 그 인물... MC의 소재가...

Technical Features 에 글을 쓴 김민수

Ashton Kim 으로 개명하셨다, 이 분! 전설의 MC!

아아... 이럴수가... WideStudio/MWT 라는 툴은 어떻게 안 것일까?
정말 알고 쓴 것일까?

궁금증을 유발한 가운데, 몇 몇 사람들에게 이 사람의 글을 알려주니,
한 분이 게시물의 원본을 찾아주셨다.

Ashton Kim (a.k.a minsu) 의 강의내용 링크
http://www.embeddedworld.co.kr/article/view_serial.asp?se=26&article_idx=9250

구글 번역기로 돌린 원본 강의 내용 링크
http://translate.google.com/translate?prev=hp&hl=ko&js=y&u=http://www.geocities.jp/ysvc2ws2/setup/setup10.html&sl=ja&tl=ko&history_state0=

아직도 이런 일을 하고 있었다니...
덧붙여 예전엔 월간 마이크로 소프트웨어에 Gtk 와 Qt 강좌도 했었다. 2,3 회에 걸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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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5 02:54 2009/07/25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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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다음날 이른 아침.
금호 공업 고등학교에 출강중이신 송진영씨를 따라,
마이크로 마우스를 배우려 하는 고등학생들이
수업을 하는 교실에 갔습니다.

살짜쿵 특강 아닌 특강을 하고 왔습니다.
(전자특성과 트랜지스터에 대해 얘기했는데, 이해는 했을까?)
금호공고 아이들

수업을 하시는 송진영씨의 설명이 쉬운지, 잘 따라하는 모습입니다. 어렵게 설명하지 않고, 바로 결과를 볼 수 있는 예제를 통해 즐겁게 수업하고 있었습니다.


아침에 일찍 나와야 하는 짜증을 견디면서
어려운 얘기를 들어야 하는 아이들은 관심사가 다른가 봅니다.
순박하고 무언가 하고 싶은 열의를 보이는 아이들에겐
눈에 바로 보이는 결과가 아니면 크게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아직도 쉽고 즐거운 것을 원하는 것이 아이들의 공통점이지요.
부디 학습에 정진해서 인고의 열매를 따 먹을 수 있길 바랍니다.
아이들을 지도하고 계신 송진영씨

소스를 직접 수정해가면서 원하는 문제의 답을 얻어가도록 성심껏 지도하고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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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5 02:21 2009/07/25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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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1 도착

사진이야기 2009/07/22 06:08 바부...
대구에 도착하고 보니, 서울과 다를바 없는 첫 데자뷰에 별로 감흥이 나진 않았습니다.
역 플랫폼에 득시글한 사람들... 대구는 서울과 다를바 없군요.
동대구역에 도착한 사람들

역의 모습은 어딜가나 똑같습니다. 하지만 그래서 더 정겨운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대구에 계시는 분을 만나뵙기 위해 플랫폼으로 나가서 기다리는 동안, 문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의 모습에서 무언가 알 수 없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열차역 유리문 밖을 바라보며 누군가를 기다리는 사람.

멀리 객지에 왔다고 해서 별의별 것이 신선해보이나 봅니다. 하지만 이런 샷을 사진기에 담을 수 있는 기회도 흔치 않으니, 한 컷, 찰칵!

만나기로 하신 분과 만나고 나서, 저녁식사를 같이 했습니다.
아, 이 동네에선 돼지국밥이 평소 먹을 수 있는 메뉴로 역시 좋군요.
근처 식당에서 먹은 돼지국밥집

금직하게 썰려서 나온 간장에 재운 양파하며, 뽀얗게 젓국이 우러나온 튼실한 새우젓하며...대충버무린듯한 깍두기, 부추.. 역시 경상도에서 볼 수 있는 막장까지! 최고!!!

저녁먹고 잡담하다보니, 밤이 되어버렸습니다. 하는 것 없이 하루가 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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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2 06:08 2009/07/22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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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잘 쓰겠습니다.

사진이야기 2009/07/16 08:12 바부...
너무 좋네요. ^^
이 키보드를 주신 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이 키보드에서 피어날 소스와 문서들을 지켜봐주세요.
HHK 2 Lite

USB 포트를 내장한 Happy Hacking Keyboard 2 Lite 버전입니다. 덕분에 USB 방식 마우스와 타블렛의 선 길이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아도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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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6 08:12 2009/07/16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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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맛집을 소개시켜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만...
처음 가보는 분들에겐 무척 반가운 글이면서도,
실제 맛집 사장님께서는 곤란하실 것 같은 곳이 많습니다.
이 가게도 더 이상 알려지면 곤란할 것 같은 곳 중 하나입니다.
(예약손님까지 있을 정도로 더글더글합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죠. 이것이 세상의 이치니까요. (응?)

홍돈. 어디에 있는지 모르신다면, 다음의 글과 사진을 잘 참고하세요.

먼저, 용산 전자랜드 우리은행 지점이 있는 쪽 건널목으로 갑니다.
북쪽으로 맞은편에 '세움조명'이 있는 제신빌딩 건물이 있습니다.

건물의 오른쪽으로 있는 골목을 따라 쭉 직진하십시오.

삼거리가 나오고,

삼거리의 왼쪽으로 원효상가 주차장 길을 따라 쭈욱 가면,

저 멀리 오른쪽 건물에 '구슬모아' 라는 당구장이 있습니다.
그 건물을 끼고, 오른쪽으로 나 있는 작은 골목 안으로 쭈~욱 들어가 끝에

장작으로 고기를 훈제하고 있는 가게가 홍돈입니다.

훈제 목살 1인분에 8천원! 사진은 2인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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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1 16:16 2009/07/1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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