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공간에 대한 갈망'이 무엇을 뜻하는지 몰랐다.
매일 같은 공간을 헤매며, 한 자리에 정착하지 못하는 나.
온라인 상이지만, 자신의 자리가 있다는 것은 안정을 가져다 준다.
하지만, 이 공간... 나 스스로도 맘에 안든다.
뭔가 변화가 올 때가 되었다.
아... 나... 1주일의 휴가 기간이 짧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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