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여러가지 것들을 깜빡합니다.
이미 만화책 6권은 3일이나 연체되었고,
땀 뻘뻘 흘리며 사무실에 들고 온 짐에는 가져오기로 한 물건이 한 두개씩 없거나,
집에서 가져간 도시락 통이 사무실에 쌓여있습니다. -_-;
오늘도 도시락통을 안가지고 왔네요. 더불어 만화책도...
내일은 또 무엇을 잊어버릴지 모르겠습니다. 많이 불안해요.
건망증 환자의 심정을 알 것 같습니다.
많이 불안합니다.
TAG 건망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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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영화의 '...나한테 잘해줄 거 없어 나 다 까먹을거야...' 라는 대사가 생각납니다.
ㅎㅎㅎ 하지만 전 남들이 잘 해준것은 다 기억하려고 노력합지요. ㅋㅋㅋ
몸에 중요한 사항에 대해 문신을 뜨는거야~~~
메멘토의 주인공처럼... ^^^;;;
난 문신은 피한다네.
내 분신같은 다이어리에 열심히 적어두었지.
하지만 바로 옆에 없으면 다이어리를 찾다가
적을 시기를 놓쳐버리면 까먹어 버린다는 것.
' -'a,, 야킨오빠-,, 어딘가를 이동하기전에 3번씩 생각해보기-
= ㅅ=;,, 어때요-, 저드 요즘에 하는거 -_ㅠ,,,
건망증,, 큰일이예요- >_<,,
3번 생각... 음... 한 번 해보죠.
하지만 나갈 때 쯤이면 일이 한꺼번에 터진다고,
자꾸 생각을 못하게 막는 일이 생기네요.
세 번이 아니라 10번은 생각해야 할 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