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에 도착해서 먼저 만난 사람은 '논리에러'님. 저보다 일찍 오셔서 CD-R을 많이 사셨나봐요. 1시간 정도 모임 시간이 남아서, 던킨도너츠에서 커피와 도넛을 먹었습니다. 잠시동안의 담화가 이어지고, 이어서 랑콤군과 나빌레라님 등장! 피자헛을 향해 이동했습니다.

피자헛에서 빼놓을 수 없는 코스! 바로 샐러드바입니다. 배부르게 샐러드를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포인트죠. 배부르게 먹고 싶어서 만원을 내겠다는 랑콤군을 위해 샐러드바를 시켰습니다. 열심히 먹는 네사람. 샐러드... 또 먹고 싶네요.

피자가 도착하고나서 얘기에 몰두하다보니... 아뿔싸! 사진 찍는걸 깜빡했네요. 4명이서 씬피자 라지 사이즈와 콜라 피쳐, 샐러드바를 '씬피자 세트'로 3만9천원에 먹었습니다. 할인카드(KTF 카드, 현대카드 S)가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너무 안타깝더라고요. 그 흔한 쿠폰마저 안 가져갔으니... 다음에 갈 때는 잘 챙겨야 할 것 같습니다.
샐러드로 모자른 양을 충분히 채우고 잠시동안 얘기를 하다가 시간이 되어 각자의 갈길로 흩어졌습니다. 가끔 이렇게 벙개 하면서 피자를 먹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 다음번에도 벙개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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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보이네요 >_<
항상 이런걸로 고문해드려 죄송합니다.
아 도너츠가 너무 먹음직스럽습니다.~~ ^^;; 다음 정모땐 저도!!
음... 그럼 이번엔 저녁 먹고 던킨 도너츠를 가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