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너무 즐기는 데에만 집중해서 글을 올릴 시간조차 내지 못했는데,
이제서야 하나 올려봅니다. 하아...(약속을 바람맞추는 바람에...)
나오키씨를 아시는 분들은 이 카페가 어떤 카페인지는 알고 계실테니...
검색해보시길...(요새는 설명 안해도 다 찾아서 알더이다.)
델문도에 혼자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
델문도에 있는 자리 중 '혼자 앉는 자리'가 있습니다.

정말 딱 혼자만 앉을 수 있게 만들어 둔 자리! 주변 자리가 커플석인게 좀 아쉽지만, 벽까지 둘러쳐져 있어서 신경안쓰고자 한다면 딱 좋다.
일부러 만들어 둔 이 자리는 특별한 혜택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혼자 혜택'

혼자오는 손님을 위한 배려차원에서 만든 혼자 혜택.
주인인 나오키씨의 배려로 일부러 만든 것 같다.
덕분에 혼자내면 부담될 밥값도 할인받아 무척 저렴하다.
맛난 음식에 음료걱정 안하며 짱박혀 있기 좋으니, 좋지 아니한가?
혼자혜택의 장점을 100분 활용하여... 닭고기 카레!

델문도 커리는 닭고기를 잘게 찢어 넣고 약간의 우유나 유제품으로 점도와 풍미를 더 하였다. 요구르트를 넣어서 매운맛을 줄일 수 있지만, 실제 하나도 맵지 않다. 정식세트에선 셀러드와 요구르트, 미소된장국, 브라우니를 곁들여준다.
그리고 식후 아이스 '진저 밀크'.

이 날 몸이 피곤하여 생강이 들어간 우유가 땡겼다는 거...
간만에 먹는 것과 관련한 사진과 글을 올리게 되었지만...
앞으로 자주 글 올릴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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