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혹한기 훈련이라, 아무것도 못 했었습니다.
이렇게 짬을 내서 글을 올릴 수 있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이번 글을 통해 여태까지 저에게 과자 및 서적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일단 Mintegrals, 과자상자를 보내줘서 정말 고마워요. 덕분에 모든
선임들에게 '여자친구는 없는데 인기 많은 사람'으로 인식되었습니다.
남자들에게만 소포를 받았다면, 이렇게까지 큰 호응을 얻지는 못했을 거에요.
SAC 군. 정말 밀도 높은 과자 상자... 이 은혜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족히 (운송비까지 포함해서) 10만원은 넘었을 것 같은데... 덕분에 중대원 전원이
과자의 은혜를 입었답니다. 정말 고마워요.
책을 보내주신 나빌레라님... 정말 감사합니다. 컴퓨터 책이었다면 더 좋아했을텐데,
일부러 심심할까봐 교양서적을 넣어주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컴퓨터 책이 좀 비싸긴 하죠...;;;
akudoku 님... 정말... 센스쟁이이십니다.
제게 필요한 두가지를 딱 보내주셨습니다.
Programming Python 3e. 잘 보겠습니다. 제게 광명이 보였습니다.
거기에 인스턴트이긴 하지만, 원두커피까지...
흑... 제대로 된 커피를 마실 수 있게 되어 기뻤습니다.
그리고 택배를 보내주셨지만, 받지 못하게 되어 가슴 아픈 샌드박 식구들에게...
그 맘... 너무나 아쉽고 감사합니다. 다시 보내주시려고 고생하셔야 하는 것이...
정말 죄송스럽고 고맙습니다. 거절하지 못하는 제 처지가 조금은 처량하게 느껴지네요.
항상 가족에게 소포를 받고 있지만, 이 글에서 따로 고마움을 표현하지 않아도 될 만큼...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보내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앞서 소포 보내주셨는데, 제가 언급하지 못한 분들은...
제가 아직 소포를 못 받았으니, 반송되었거나 배송사고가 일어난 것이니...
답글로라도 남겨주세요. ㅇㅅㅇ;;;
집으로 보내주셨다면... 감사합니다. 잘 보관하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 보내주세요. ^^/



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댓글 RSS 주소 : http://snwslug.fossa.kr/~jachin/rss/comment/198댓글 ATOM 주소 : http://snwslug.fossa.kr/~jachin/atom/comment/198
휴가 나오실 땐 육해공 중에서 하나 골라서 나오세요...^^
오우!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육'을 택할 것 같습니다.
동해에 있다고 생선만 줄기차게 먹어왔었어요. T-T
ㅋㅋ 그동안 jachin님의 받은 은혜가 몇백개인데 협소했죠 ㅜㅜ
이제 추운겨울이 지나가네요~
이곳은 4월까지 겨울이야...
군대에서 컴텨 책만 읽지 말고 다른 여러가지 읽어보시라는 의미에서 일부러 교양서 보내드린거에요..ㅋㅋ
다음에도 교양서로 또 보내드리지요~
아~ 제발... 전공 서적 둘 곳도 부족해요. 젭알... 플리즈...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