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의 공간을 창조해내는 물체...

제일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물체를 이해하면,

비록 가상이라 할지라도 원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컴퓨터를 학습한다는 것은, 프로그래밍을 연마한다는 것은,

사람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구현할 수 있게 된다는 것.

그러나 그것이 사람들에게 현실적으로 나타나기 위해서는

무척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


마치 용사가 검을 연마하고, 마주치는 괴물들을 무릎꿇려서

마침내에는 '왕'이 되거나, 공주를 얻게 되는 뻔한 스토리...

컴퓨터를 연마하면... 그러한 환타지가 이루어진다.

아니, 모두들 그렇게 생각한다.


현대 사회는 이 환타지의 세계가 현실화되어 있다.

컴퓨터는 결코 무협소설이나 환타지 소설에서 나오는

'무공'이나 '마법'이 아니다.

'현실'이다.


난 이 환타지 세계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것인가...?

지금부터 퀘스트를 진행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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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9 02:55 2008/04/29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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