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5월 7일 모임 후기
오후 1시부터 연신내 맥도날드에서 시작하기로 한 2006년 5월 7일의 모임은 조금 늦게 이뤄졌습니다. 1시에 도착한 저는 미리 맥도날드에서 점심을 해결하려다가 akudoku님의 연락으로 도착하신 후 같이 먹으려 1시간 30분 동안 기다렸습니다.
2시 반이 되어서야 티니님과 akudoku 님이 등장하시면서 모임 활동은 시작됩니다. 티니님은 점심을 해결하시고 오셔서 간단한 디저트를, 저와 akudoku님은 이탈리안 햄버거를 먹고 바로 코니써 클럽으로 이동합니다. 커피를 마시면서 akudoku 님은 gtk 관련 문제점을 해결하고, 전 메시지 번역을, 티니님은 IRC 활동을 하고 계셨습니다.
잠시동안의 조용한 시간이 지나고 저녁이 가까워져서 홍대로 이동하게 됩니다. 처음 계획했던 구파발 식당은 hongiiv 님의 불참으로 잠정 보류해둔채로 말이죠. 상수역에 도착하여 극동방송국을 지나 국수집 '요기'에 도착합니다. 새로 추가한 이미지에 각각의 메뉴가 나옵니다.
저녁을 해결하고 akudoku님은 다른 분을 만나시기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우시고, 저와 티니님이 홍대 스타벅스로 자리를 옮겨 각자의 일에 매진합니다. 중간에 흥분했는지 제 아슬아슬한 곡예가 몇 번 있었지요. akudoku님이 오시고 잠시동안 정적이 흐르면서 작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akudoku님은 노트북을 팔아버리셔서 작업하실 컴퓨터가 없는 바람에 너무나 지루하게 계셨습니다. (죄송합니다.)
언젠가 akudoku님께서도 새로운 이동형 컴퓨터를 얻으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어서 저희 프로젝트가 실행되어야 할텐데 말이죠...) 일찍 akudoku님께서 자리를 비우시고, 저와 티니님만이 남아서 작업을 하다가 9시 반이 되어서야 자리를 떴습니다. 오늘 하루도 조금은 조용히 있다가 가는군요. :)

작업을 열심히들
작업을 열심히들 하시는군요..
전 연일 지속되는 환율폭락과 유가급등으로 인하여 --;; 매일 빌빌대고 있습니다.
아무튼.. 개인파산까지도 생각하고 있는데, 혹시 주위에 이런거 싸게 처리해주는
변호사 아시는 분있나요.
이거참.. 작업에 도움되는거도 하나도 없고 죄송하네요 ^^;
헉! 개인파산이라고요????
어쩌다가 그런 일을... 파산이 결정되면 금융거래도 힘들어지실텐데, 어찌하시려고요...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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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진정한 백수가 되어야겠다.
이런이런.
저도 이젠 정신 차리고 이 되팔이벽을 고쳐야할텐데요.
사실 되팔이벽도 하루이틀이 아닌터라;;
일단 데탑으로 안정된 작업을 할수 있으니 나중에 추가로 머신을 구비하게 되면 이런 일 없을 겁니다^^
안타까웠어요...
다음에는 정말 맘에 맞는 노트북을 구하셔서 되팔이벽 없이 열심히 쓰세요.. 쿨럭... 옛날 IBM X 시리즈 노트북을 하나 구하시는 것은 어떠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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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진정한 백수가 되어야겠다.
ㅎㅎ, 당분간은 통장
ㅎㅎ, 당분간은 통장 충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