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A 행사와 PHP Fest 2008 행사로 2주간 행사를 못했었던 것과 같았습니다.
오랜 공백 후에 모이는 서북부 모임에 얼마나 많이 오실까 생각했습니다만,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오전 10시 40분, 카페 문이 열리기 전 자전거를 타고 도착했습니다.
카페에는 손님이 없었는지 조용했습니다.
오전의 고요함을 깨고 12시가 되어서 blueguy님이 오셨습니다.
물물교환(?)을 하고 나서, blueguy님은 결혼식을 참석하시기 위해 출발하셨습니다.
(10월 5일이 길일인 줄은 몰랐습니다만, 많이 결혼들 하시더군요.)
잠시 후, 아희양이 등장했습니다.
이 날의 멘토링 대상이지요.
도착하자마자 멘토링 대상을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이어서, 논리에러, bluelion, bluelion님의 남친 선우씨, 랑콤님이 한꺼번에 들이닥치셨습니다.
bluelion님은 저의 생일을 확인하시곤 케이크를 사오셨습니다. 미리 생일을 축하해주시기 위한 것이었죠.
멘토링을 하느라 제대로 된 인사를 못했었네요. 감사합니다. :)
한참 아희양과 멘토링 내용을 얘기하다가, kfmes님이 등장했습니다.
또 다른 멘토링 상대로서 같이 팀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kfmes님과 아희양이 왔으니, 정식으로 멘토링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자리에서 다른 분들은 퇴장하시고, 아희양과 kfmes님만 같이 남아서,
소스 분석을 시작했습니다.
... 긴 시간이 흐르고...
밖에는 onion님이 도착하시고, cymacyma군이 도착했습니다.
시간이 좀 흐르고, 논리에러님, bluelion님, 선우님, 랑콤군은 먼저 자리를 떴습니다.
저녁 식사 시간이 다 되어서, 밥을 먹으러 이동했습니다.
이 날 저녁은 '카레'! 서교호텔 별관에 있는 '카레'집으로 갔습니다.
카레를 받아보고는... 음... 뭔가 부족한 2%... (아니, 20%...)
확실히 우리나라 카레가 아닌 일본카레 정식 풍의 카레여서 양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의외로 돌솥 카레밥...(왜 돌솥인겁니까!!!)
다시 카페로 돌아와서, 한가로운 시간을 지내다가,
onion님은 NDS사러, 아희는 피곤함을 못 이겨 일찍 집으로 출발했습니다.
늦은 9시... akudoku님이 늦게 방문해주셨습니다. +_+
무척 오랫만에 뵈어서 얼마나 반갑던지,
이것저것 얘기하기도 바빴을텐데, 시간이 늦어서 일찍 헤어졌답니다.
하루종일 하는 행사이지만, 매번 할 때마다 시간이 모자르다고 생각되는 건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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