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11일 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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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로운 장소에서 모임을 했습니다. 올려둔 지도를 비회원이 볼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전날에야 알고나서, 권한 설정을 바꾸었습니다. 덕분에 모임 장소를 알지 못하셨던 분들도 계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죄송죄송...;;;
오후 1시 10분. 조금 늦은 시간에 모임 위치인 카페 샌드파크에 도착합니다. 외진곳이어서, 손님이 한 사람도 없다가, 제가 자리에 앉기 시작하니, 한 두명씩 자리에 사람이 모이기 시작합니다.
주변에서 인터넷을 검색하고, 네트워크에 연결할 준비를 하는 동안, 차가운 아이스커피 한 잔이 나옵니다.차가운 아이스 커피 한 잔을 마시고 있을 무렵, 흑엽님이 등장하십니다. 언제나 들고 다니시는 에버런... 역시나...
조금 있으려니, blueguy님이 오셨습니다. 창가 자리에서 방으로 들어가서 자리를 다시 잡았습니다.조금 있다가 SAC군, ooti님, mindstorm님이 차례차례 오셨습니다.
어댑터를 안 가져오시는 바람에 ooti님은 먼저 자리에서 일어나시려 할 때, REX님이 오셨습니다. 날이 날이었는지, 주변에 토끼군 채널의 정모가 근처에 있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peremen, 시마시마, lexif-dev, 그리고 또 한 분(닉네임이 기억나지 않아서...)이 오셨습니다. 그리고 논리에러님이 뒤늦게 오셨습니다. 오늘 모임엔 무척 많은 분들이 왔었네요... REX님이 빈집에 가시기 위해 먼저 일찍 자리에서 일어나셨습니다.
자리는 북적북적했고, 오고가는 사람들이 많으니, 주문도 여러가지였습니다. 하루종일 정신이 없었던 듯 합니다.
그 긴 시간동안 저는 무선인터넷 잡겠다고 열심히 삽질만 하다가, 나중에야 이더넷과 무선인터넷이 꼬였다는 것을 알고, 나중에 작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오랜시간동안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던 때문인지 사장님이 미리 연락을 주라고 말씀하시더군요... 매주 올 거라고 말씀드렸더니, 조금 놀라는 눈치였습니다. 저희 모임... 앞으로 계속 카페 샌드파크에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중에 가게에 가는 방법을 동영상과 사진을 이용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Submitted by jachin on Mon, 2008-05-12 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