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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North West Side Linux User Group

2007년 7월 29일 모임 후기

급작스런 집중호우와 천둥번개가 쏟아지는 날이었습니다. 오전에 따른 비로 인해 서북부 모임은 썰렁해지지 않을까 걱정되었지만, 그래도 나갔습니다. 블로그의 여행기를 업데이트 하면서 시간이 지났을 무렵, 논리에러님께서 오셨습니다.

퇴근을 바로 하고 오신 터라 피곤하셨을텐데, 노트북 대신 루비 곡괭이 책을 가지고 오셨더군요. 저 혼자 컴퓨터 쓰고 있으면서 논리에러님의 대화상대도 잘 안되어 드리니 무척 죄송스러웠습니다.

IRC 에서 랜덤여신님이 socmaster 서버의 사양을 물어보시고는 미디어 위키를 운영하기 어렵겠다는 생각을 하시더군요. 아직까진 뻗을 것 같지는 않은데 말이죠.

논리에러님과 socmaster 서버의 운영에 대해 서로 얘기하면서, 회선, 자원, 서버 교체를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저전력 플랫폼 중 저렴한 시스템도 나온 상태라, 무턱대고 모두 해보기 보다는 하나씩만 해보고 나서 결과를 본 후, 다음 단계를 실행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반복하다가, IRC 채널에서 양파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연신내에서 저녁식사를 같이 하기로 하고, 적당한 시간에 출발하였습니다.

출발할 때 즈음, akudoku님께서 연락하셔서 연신내에서 뵙기로 하고, 논리에러님과 저는 양파님을 뵙기 위해 연신내로 출발했습니다.

오랫만의 양파님과 해후를 하게 되었고, 간만에 고기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불타는 소금구이 집에서의 해후가 무르익을 무렵, akudoku님이 오셔서, 분위기는 더욱 무르익고, 저녁 식사 후에는 '커피'로 입가심을...

양파님의 재밌는 얘기 시리즈는 언제 들어도 재밌었습니다. 모두들 양파님의 재밌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폭소와 콧웃음을 참을 수 없었죠.

여러가지 재밌는 이야기가 오가고 나니, 밤 10시는 금방 넘어버리더군요. 늦은 시간까지 먼 곳에 오셨던 akudoku님과 논리에러님, 그리고 오랫만에 시간을 내주신 양파님께 감사드립니다. :)

잘 먹었습니다.

소금구이란 참 좋은 것이군요...!

암튼, 오늘은 하동에 내려갑니다.

오래있진 않을 것 같지만 인터넷이 안된다고 하니;;

눈이 좋아지겠다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헉! 인터넷이 안된다니...

정말 눈이 좋아지시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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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진정한 백수가 되어야겠다.

魔手

이것은 대략 마수 입니다.

뻗쳐오는 것 입니다.

이 곳도 인터넷이 안되지 않는 다는 것을 KT로 말미암아 알게 되었습니다.

눈 좋아지긴 틀렸군요...

남극이나 가야하나...

크하하하하핫! >ㅂ<

KT는 진정 악의 사도!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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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진정한 백수가 되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