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5월 13일 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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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도록 뭔가를 뚝딱거리다가 늦잠을 자고 나왔습니다.

모임의 첫번째 주자는 논리에러님!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1위를 차지하셨습니다.

제 노트북이 사망하는 바람에 저는 모임에 나가서 열심히 책을 봤습니다. 한동안 책을 보고 있다가 전날 있었던 리눅스 설치 페스티벌의 진행자 지각생님이 모임에 오셨습니다. (이렇게 반가울수가!!!) 노트북을 가져오셨지만, 무선랜을 사용하실 수 없으셔서 안타깝게도 인터넷을 쓰실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역시 제 노트북의 부제는 이렇게 타격이 크군요.

저녁식사 시간이 되어갈 때 즈음, 아희님의 연락이 왔습니다. 도착시간이 엄청 늦어지신다고 하여, 저녁 식사시간을 뒤로 미뤘습니다. 한참동안 기다리다가 나타난 Lancome군과 아희님! 바로 생고기집으로 갔습니다. 1차 저녁식사를 마치고, 2차로 약속했던 '정종'을 마시러 출발했습니다. 이 때 Lancome군은 피곤하여서 먼저 집으로 귀환했습니다.

2차로 간 곳은 일본식 선술집! 따뜻한 정종을 '잔'으로 마시려고 하니, 대포가 나오더군요. -_-; (이래도 되는건가?) 고급 정종을 마시지 못한 것이 조금 아쉽긴 했습니다만, 어쨌든 정종이므로... 패스! 안주로 야끼소바, 매운해물면볶음을 먹으면서 도란도란 담소를 했습니다. 여행얘기가 주요했던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가는 곳은 언제나 '게임장'! 모두들 각자 게임을 한가지씩 하다가 마지막에 아희님이 하시던 숨은그림찾기에 몰두하게 되었습니다. 지각생님의 현란한 그림 맞추기 보너스 게임 실력을 보며 감탄을 금치 못하면서, 끝내 200원으로 50판까지 모두 깨버렸습니다. 숨은그림찾기 게임 엔딩을 보기는 이번이 처음인 것 같군요. (세상엔 역시 게임고수가 많으신 것 같습니다. 티니님은 Time Crisis 2를 한 번에 다 깨시더니...)

게임이 끝나고 조금 늦은 시간에 모임을 파장했습니다. 다음주는 저의 부재로 모임이 없게 되어서 다다음주를 기약하게 되었죠. :)

주중에 즐거운 모임이 있다면 언제든지 기쁠것 같습니다. ^^

Submitted by jachin on Mon, 2007-05-14 05:30.

ㅎㅎㅎ

놋북 어여 부활시켜 재밌는거 많이 함께 해요~ :)

이제 부활해서 활동중이에용.

지금 이미 잘 쓰고 있답니다. :)
한동안은 잘 쓸래요. (33만원이나 줬으니...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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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진정한 백수가 되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