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31일 모임 후기 #3
고진샤 노트북의 최대 단점은...
키보드가 뻑뻑하다는 점.
팬타그래프 방식의 키보드가 아닌, 접점 방식의 박막 맴브레인 방식인 듯 싶었습니다.
제대로 안 누르면 키보드 오타가 발생하기 마련...
산뜻한 키감을 원하시는 분들에겐 짜증을 유발할 수도 있지만,
강하게 타이핑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어느정도 속도를 낼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이 크기에 이만한 가격, 이만한 성능을 갖추기는 어렵죠.
키보드가 안 좋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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