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31일 모임 후기
2006년의 마지막 날, 서북부 모임.
과연 누가 나올까 걱정도 했지만, 다행히 논리에러님께서
수고를 마다하지 않으시고 멀리 신촌까지 와주셨습니다.
남자 둘, 별로 할 일이 없던터라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중간에 xenonix님께서 오실 수 있다는 얘기를 듣게 되었죠.
저녁 식사를 하고 오시는지 몰라서 약간 기다리다가 빨리 행동하는 것이
좋을것 같아서, 바로 움직였습니다만... 그 사이 akudoku님께서
잠시 들러보러 오셨다가 못뵙고 가셨습니다. 안타깝습니다.
(그럴줄 알았다면 버티고 있었을 것을...)
논리에러님과의 오붓한 저녁 시간.
저녁식사 메뉴는 일전에 한 번 먹어봤던 106 라면집이었습니다.
맛난 라면으로 저녁을 먹고, 다시 돌아온 스타벅스...
잠시 뒤에 xenonix님이 오셔서 최강 지름 물건인 고진샤 노트북을
보여주셨습니다. 몇 번 시연도 하고, 무선 인터넷도 하고...
애인님과의 일정을 앞에 두신 xenonix님, 피곤하신 논리에러님을
먼저 떠나보내곤, 저 혼자 잠시 앉아있다가 게임장을 들러 드럼치고는 집으로 귀환했습니다.
2007년이 되었습니다. 서북부 모임 여러분들 모두 행복하고, 뜻깊은 한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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