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17일 모임 후기
오늘은 날씨가 무척 춥더군요. 새벽 사이에 눈이 많이 내려서 모임 장소로 가는 동안
조심스럽게 움직였습니다. 스타벅스에 일찍 도착해서 이리저리 둘러보며 차와 밥 대용
빵을 먹었습니다.
주변에 아리따운 츠자분들이 계시더군요. IRC 에서 증거를 대라고 하시기에 일단 찍긴
했습니다만... 이 사진을 논리에러님에게 바칩니다.

잠시 노트북으로 IRC 채팅과 문서 읽기에 여념이 없던 중,
akudoku 님과 xenonix 님의 등장으로 화기애애하며
염장질리고, 지름신이 돌아다니는 시간을 접했습니다. (사진을 안 찍어서뤼...)
한동안 그렇게 놀다가 저녁을 먹을 시간에 xenonix 님은 약속이 있으셔서 먼저
가시고, 남은 저와 akudoku 님은 아지바코에 갔었습니다.
일종의 매운 라면 시리즈는 피하고... 저는 소유라면, akudoku 님은 미소라면을
드셨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다시 스타벅스에 앉아 저는 노트북을 보는 동안, akudoku 님께서
하실 일이 없으셔서 먼저 자리를 비우셨습니다. 저도 읽을거리를 다 읽고는 곧 자리를 비웠습니다.
다음주는 KDE 정모입니다. 따라서 다음주 서북부 모임은 없겠네요. 하지만, 서북부 모임의 일부분이라
생각해주시고 모여주세요. ^^ 자세한 사항은 http://www.kde.or.kr/phpBB2/viewtopic.php?t=462 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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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바코가 한국에 남아서 계속 명물로 자리 잡아준다면 그것도 나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덕분에 라면 아주 맛있게 잘먹었구요...
(kde 모임은 정녕 크리스마스 이브에 하시는 겁니까?!)
전 당분간 태터툴즈를 설치하는데 시간을 보내볼까 합니다...
좋은 생각이세요. :)
블로그의 세계에 빠져보시는 것이로군요.
전 LG텔레콤과 전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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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진정한 백수가 되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