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7월 2일 모임 후기
오늘 모임은 정말 조용히 치뤄졌습니다.
오후 2시에 모임 장소인 스타벅스에 도착하여 9시 30분까지 뉴스 번역작업을 했습니다.
IRC 채팅 도중 nol2ter 님이 참여를 하시기로 하시고 5시 반에 도착하셨습니다.
정모 후기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저녁밥은... 안 먹었습니다. -_-;;;
대신 크로아상으로 떼우고... 현재 시간 9시 40분... 다음번엔 감자라도 삶아와야
할 것 같습니다. (으윽... 눈물난다. T^T)
거기에 설상가상 카메라 메모리스틱도 집에 두고 와버렸네요... orz
너무나도 내용 없는 후기입니다만, 오늘 하루종일 뉴스 번역을 하면서 알게 된
사실이 몇가지 있습니다.
1. aKademy 에 참가를 권유했던 Eva 와 Matthias 의 의도
전 단순히 Eva 와 Matthias 가 aKademy 에 놀러오라는 줄 알았습니다만...
제가 코드페스트 할 때 마다 사람들에게 '프로젝트' 들고 오라고 하듯이,
저에게 '번역'에 대한 얘기를 써달라는 얘기였습니다.
(어쩐지 적극적으로 말하더라니...)
2. CMake 가 앞으로 대세입니다.
Make 에 대해서 열심히 공부하던 저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입니다.
KDE 전반이 모두 CMake 로 Build 된다는 사실... 으아...
3. 스타벅스 스콘 값이 1700원 이라는 점.
저녁에 스콘으로 저녁을 떼우려다 돈이 부족해서 크로아상으로 떼웠습니다.
T^T 왠지 여태까지 너무 잘 먹었다 싶었습니다.
너무 잘 먹고 지내서 슬슬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시기인지도...
(제일 처절합니다. 훌쩍...)

저런;;; 안습의
저런;;; 안습의 주말이었군요;;
스콘이 그냥 옥수수 빵 아닌가요?
그런 것을 1700원에 팔다니 역시 무서운 녀석들...
그건 그렇고 전 당분간 '집에서' 정진하겠습니다;;
넵. 알겠습니다.
확실히 방학기간이 되니 모두들 '정진'하실 시기가 되었군요.
다음에 만나뵈었을 때는 '고수'가 되어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
이제는 진정한 백수가 되어야겠다.